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The Guernsey Literary and Potato Peel Pie Society
주제
어인정
O
길이
11
미션
11
소설/시/희곡 정보
장르
쪽수
440쪽
저자
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
신선해
출판사
이덴슬리벨
ISBN
9788991310278
최초 발행
2008년 3월 1일
국내 출간일
2010년 2월 19일

주제 <소설/시/희곡>[편집]

개요[편집]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점령하에서 5년의 세월을 견뎌야 했던 채널제도의 건지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생생하게 그린 소설. 이 소설의 주인공이면서 인기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줄리엣이 출판사 발행인 시드니, 절친한 친구 소피, 독특하고 유쾌한 건지 섬 사람들 10여 명과 주고받는 168여 통의 편지는 문학과 사랑, 우정, 인간성의 힘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엘리자베스와 이웃들은 독일군 몰래 잡은 돼지를 구워 파티를 벌이고 통행금지 시간을 지나 집으로 돌아가다가 순찰대에게 발각된다. 강제수용소로 끌려갈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독일식 정원'에 관한 독서 토론을 마치고 오는 길이라고 둘러댄다. 독서 애호가인 독일군 사령관이 다음 독서 모임에 참석하겠다는 통보를 하고,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독서클럽을 급조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독서클럽을 급조하기 시작한다. 진심으로 사랑한 독일군 장교의 아이를 낳은 엘리자베스, 독일군 점령 직전에 손자를 본토로 피신시켜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하는 에벤. 닭과 염소를 키우며 남성용 강장제를 만들어 파는 이솔라 등. 독일군 치하에 있던 보통 사람들이 끝까지 인간성을 잃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 책소개

2010년 2월 19일에 발매된 메리 앤 섀퍼, 애니 베로스 작가의 영미소설.

주제 <넷플릭스 오리지널>[편집]

❌ 주제 삭제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단어는 과거 해당 주제의 단어 대결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 단어입니다.

개요[편집]

전쟁 중에 결성된 외딴 섬의 북클럽. 런던의 작가가 그들을 찾아 떠난다. 유쾌하고 용감하게 나치의 점령을 견딘 사람들. 그들을 통해, 그녀의 삶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 줄거리

릴리 제임스, 미힐 하위스만, 퍼넬러피 윌턴 주연의 드라마, 로맨틱 장르 2018년 미국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관련 영상[편집]

예고편

특징[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