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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속의 시간
괄호속의시간.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6
미션
-

개요[편집]

이강숙 소설집. 음악학자이자 음악교육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예술후학을 양성해 온 작가는 2001년 단편 '빈 병 교향곡'으로 월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65세의 나이에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작가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한 이후 십 년 동안 그는 두 권의 장편소설과 한 권의 소설집을 발표하며 청년 시절부터 품어온 문학에 대한 오랜 열정을 꽃 피우게 된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발표한 15편의 단편소설을 무게감 있게 엮은 <괄호 속의 시간>은 자기 내면의 진실을 되찾으려 하는 사람들의 힘겨운 투쟁을 한층 더 완미하고 다채로워진 시선으로 보여준다. 이번 소설집에 수록된 단편 '반쯤 죽은 남자'는 제39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이다.

<괄호 속의 시간>은 '먼 훗날이라는 말이 좋아 그 먼 훗날을 그리겠다'고 말한 작가의 고백처럼 작가의 지칠 줄 모르는 소설 창작에 대한 열망이 담겨있다. 또한 이번 소설집은 "음악과 문학에 들린 영혼들의 상처와 얼룩진 초상이 늙은 소년의 세상을 보는 눈썰미와 일생의 지적 터득을 바탕으로 그려졌으며" "예술을 통해 대지의 척박을 기름지게 하려는" 이강숙의 작가의 순도 높은 치열함이 투영된 작품집이다.

- 책소개

이강숙 작가가 지은 2015년 4월작 한국소설이다.

특징[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