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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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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괴상하게 생긴 물체.(2)괴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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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하스스톤>[편집]
불멸자도 가리지 않고 잘 먹지만, 소화 불량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하스스톤의 중립 전설 하수인 카드.
주제 <국내 방송 프로그램>, <넷플릭스>[편집]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2021년 2월 19일부터 4월 10일까지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2023년 1월 3일에 발매된 체리보이17의 랩/힙합 노래.
가사[편집]
서울 한 복판에 괴물이 떴다매 그게 누군데 사귀지 못한 체리보이가 왔네 Where you at 괴물 독고다이 괴물 솔로 게이지 다시 충전 비상이 났어 커플 다들 요즘 battle hey come on 너도 곧 돼 솔로 Where you at 괴물 독고다이 괴물 위태 위태해 너네 사이 uh 비상이 났어 커플 다들 요즘 battle 체리보이가 만들어 솔로를 유행으로 yeah right 내가 돌아왔어 저 맨땅에 4년전 모태솔로 초심을 다시 20년차에서 멈춰서 너무 다행 아직도 모솔에 ADA면 난 정신병원에 난 매일했어 make friend invested woah 내 인생에 but 여친은 없지 내 머리통은 우승 해도 원점 woah 피파에 다 지르고 싶어도 앨범에다 다 써 아무도 못해 내 카피캣 왜냐면 내 인생은 가사랑 같아 man 힙합 씬에 축구공 선수는 썸녀 그만 차 이젠 나도 알것 같어 너가 언제 찰지 느낌이 와 끊기는 카톡 가슴이 아파 친구론 좋은데 남친은 아닌 type fxxk you 시xx아 무슨 개서리야 Where you at 괴물 독고다이 괴물 솔로 게이지 다시 충전 비상이 났어 커플 다들 요즘 battle hey come on 너도 곧 돼 솔로 Where you at 괴물 독고다이 괴물 위태 위태해 너네 사이 uh 비상이 났어 커플 다들 요즘 battle 체리보이가 만들어 솔로를 유행으로 bxxches wanna xuck me huh don't matter 노윤하 크리스찬 아니었으면 내 동네로 불러서 Monday to Sunday 다 full Schedule 형 괜찮아 안 죽어 연애 못해도 playboi는 못돼 안좋은건 적당히 난 모르는척해 오빠 나이 몇살? 얘는 지금 내가 20살인거를 몰라 03년생이라고 하니 표정 좀 봐 못 믿어 아 못 믿어 좀 믿어 이거 도움 1도 안돼 쇼미더머니도 어서 call me up my phone 이런건 위험 도망쳐 뒤로 x나 거짓말 니가 처음이야 yo 체리보이x끼 tell me now 저기서 누구? 어디 한번 내게 말해봐 ok 다가가서 내가 한마디 하지 Xuck! 나도 별로래 그냥 피방이나 Where you at 괴물 독고다이 괴물 솔로 게이지 다시 충전 비상이 났어 커플 다들 요즘 battle hey come on 너도 곧 돼 솔로 Where you at 괴물 독고다이 괴물 위태 위태해 너네 사이 uh 비상이 났어 커플 다들 요즘 battle 체리보이가 만들어 솔로를 유행으로 난 사실 크리스마스가 싫어 왜냐면 난 혼자 하는걸 너넨 둘이하잖아 uh
주제 <영화>[편집]
햇살 가득한 평화로운 한강 둔치아버지(변희봉)가 운영하는 한강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송강호)는 잠결에 들리는 ‘아빠’라는 소리에 벌떡 일어난다. 올해 중학생이 된 딸 현서(고아성)가 잔뜩 화가 나있다. 꺼내놓기도 창피한 오래된 핸드폰과학부모 참관 수업에 술 냄새 풍기며 온 삼촌(박해일)때문이다. 강두는 고민 끝에 비밀리에 모아 온 동전이 가득 담긴 컵라면 그릇을 꺼내 보인다. 그러나 현서는 시큰둥할 뿐, 막 시작된 고모(배두나)의 전국체전 양궁경기에 몰두해 버린다.
눈 앞에서 내 딸을 잃었다한강 둔치로 오징어 배달을 나간 강두, 우연히 웅성웅성 모여있는 사람들 속에서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생전 보도 못한 무언가가 한강다리에 매달려 움직이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냥 신기해하며 핸드폰, 디카로 정신없이 찍어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한강변. 강두도 뒤늦게 딸 현서를 데리고 정신없이 도망가지만, 비명을 지르며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꼭 잡았던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가족의 사투가 시작된다갑작스런 괴물의 출현으로 한강은 모두 폐쇄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하루아침에 집과 생계, 그리고 가장 소중한 현서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강두 가족…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위험구역으로 선포된 한강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찾아 나선다.
2006년 7월 27일에 개봉된 한국 SF 영화.
특징[편집]
- 괴로 시작하면서 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ㄱㅁ이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