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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웹툰>[편집]
개요[편집]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작가는 고래. 밀차의 웹소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을 웹툰화한 작품이다.
주제 <소설/시/희곡>[편집]
개요[편집]
밀차 장편소설.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 "단명할 상이네." 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조만간 행복한 금수저인 채로 단명할 엑스트라였다. 약혼남에게 독살당할 운명을 지닌 레리아나 맥밀런, 그녀가 단명을 피하기 위해 악마보다 더한 놈과의 거래를 시작한다.
"거래를 청하고 싶습니다." "말을 맞춰 주었더니, 재미없는 장난이었군." 살기 위한 엑스트라 빙의녀와 요사스러운 소설 속 남자 주인공의 은밀한 비즈니스. 유쾌하고 은밀한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목숨 연장 프로젝트.
- 책소개
밀차 작가의 웹소설을 책으로 출간하였다.
주제 <만화/애니메이션>[편집]
개요[편집]
6개월만 약혼자 행세를 해주세요!
의문의 죽음에서 깨어난 '박은하'는
맥밀런 가문의 딸 '레리아나'로서 환생?!갑자기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박은하'는
소설 속 부호 가문의 딸 '레리아나'로서 환생한다.하지만, 레리아나는 조연이며 조만간 목숨을 잃게 될 운명이었다.
레리아나를 살해하는 것은 약혼자인 '브룩스'였다.그런 소설의 스토리를 알고 있었던
'레리아나/박은하'는 그와의 약혼을 파기하려고 한다.그래서 그녀의 왕국의 실력자인 왕위 계승 서열 제1위인
공작 '노아'에게 접근해 어떤 거래를 제안하는데.그것은 '6개월 동안 약혼자 행세를 해달라'라는 내용이었다.
과연 두 사람의 거래로 그녀는 죽음의 운명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
한국의 웹소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야마모토 준이치, 방영 시기는 2023년 4월.
특징[편집]
- 그로 시작해서 정으로 끝나는 13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를 2개, 사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