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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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어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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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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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기타>[편집]

개요[편집]

사전
1예전에, 기생으로 등록되어 있던 소속. 또는 기생들을 등록해 놓은 대장. 2기차나 배 따위에서 증기를 내뿜는 힘으로 경적 소리를 내는 장치. 또는 그 소리. 3(1)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이적06(異跡)「2」.4세상에 드문 신기로운 공적.5신기하거나 기이한 책.6공적을 기록함.7바둑이나 장기에서, 서로 엇비슷하게 맞서는 적수.

예문[편집]

  • 기적 1
    • 아버지가 세상을 뜨자 장성한 상매는 어머니의 전철을 밟아 기적에다 이름을 올렸었다.≪유주현, 대한 제국≫
    • “그 매환가 하는 애를 기적에서 빼도록 네 알아서 해라.” “분부대로 거행하겠소이다.”≪서기원, 조선백자 마리아상≫
  • 기적 2
    • 기적을 울리며 배가 출발했다.
    • 역 구내 쪽에서 기관차의 긴 기적 소리가 두 번 울렸다.≪김용성, 도둑 일기≫
  • 기적 3「1」
    • 기적을 행하는 초능력자.
    • 기적을 바라다.
    •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전력상으로는 우리가 이기기 힘들겠다.

주제 <종교>[편집]

개요[편집]

사전
3(2)〈종교〉신(神)에 의하여 행해졌다고 믿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

주제 <하스스톤>[편집]

개요[편집]

마녀숲의 중립 · 주문 카드로, 덱 구성 불가 카드이다.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김동률의 노래[편집]

개요[편집]

1998년 12월 1일에 발매된 'The Shadow Of Forgetfulness'의 수록곡이다.

가사[편집]

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
이 모든게 꿈인 것 같아요
이 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 둘이었는지
기적이었는지도 몰라요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 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 있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할 시간도
너무 모자라요
나를 믿어요 믿을께요
세상 끝까지 함께 할께요
얼마나 나를 찾았나요
헤매였나요
나의 기도를 들었나요
내 기도에 귀기울였나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단 한번 스쳐지나갈 때
한눈에 서로 알아볼 수 있게 되길
이렇게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할 시간도
너무 모자라요
나를 믿어요 믿을께요
세상 끝까지 함께 할께요
그 얼마나 나를 찾았나요
헤매였나요
나의 기도를 들었나요
내 기도에 귀기울였나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단 한번 스쳐지나갈 때
한눈에 서로 알아볼 수 있게 되길
이렇게

관련 영상[편집]

음원

빅스의 노래[편집]

개요[편집]

2014년 5월에 발매된 빅스의 노래.

가사[편집]

Look Love is a nightmare Time's
over
기적은 내게 와주었어
첨부터 우린 시작되었어
너의 모든 것을
전부 알고 있기에 난 자신이 있어
yeah
차가워 기분 탓이겠지
낯설어 그게 난 상관없어
고마워 이렇게 내게 돌아온 거
하나면 돼
나 사랑하지
너무 두렵고 끔찍한 악몽을 꿨어
네가 나를 막 떠나갔어 영원히
네가 들어도 말 안 되는 꿈이잖아
널 내가 잃을 리 없을 텐데
일초도 떨어지지만 말아다오
아니 내가 널 안 놓을게
사소한 거 이젠 내가 다 받아줄게
나 사랑하지
너무 두렵고 끔찍한 악몽을 꿨어
네가 나를 막 떠나갔어 영원히
네가 들어도 말 안 되는 꿈이잖아
널 내가 잃을 리 없을 텐데
네가 떠난 나의 모습은 꿈속이라도
싫어 난
네가 나의 곁에만 있다면
악몽이라도 좋아 난
갑자기 흐려지는 너
아무런 말도 나오질 않는 나
눈 뜨기가 두려워 지금
너에게 갈래 다시 나 잠들래
네가 없는 현실 네가 도망가는 꿈속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고 또
도는 우리 둘
역시 넌 다시 나를 떠나려고 한다
뒤돌자마자 네 팔을 붙잡아
갈 테면 가봐 널 향해 두근대는
내 심장밟고 떠나가봐 Right now
너무 달아서 끔찍한 악몽을 꿨어
우리 첨부터 모든 것을 시작한
여기 넌 없어 모든 게 다 그대로야
날 네가 떠나던 찰나의 꿈
잔인한 밤이 끝없이 날 찾아오고
있어
다시 눈을 감아본다 다시 나를 그
꿈속으로
다시는 깨지 않을 영원한 꿈속으로

주제 <국내 방송 프로그램>[편집]

개요[편집]

2006년에 MBC에서 방영했던 특집극.

주제 <영화>[편집]

개요[편집]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 오늘부로 청와대에 딱 54번째 편지를 보낸 ‘준경’(박정민)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는 것이다.

기차역은 어림없다는 원칙주의 기관사 아버지 ‘태윤’(이성민)의 반대에도 누나 ‘보경’(이수경)과 마을에 남는 걸 고집하며 왕복 5시간 통학길을 오가는 ‘준경’. 그의 엉뚱함 속 비범함을 단번에 알아본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와 함께 설득력 있는 편지쓰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유명세를 얻기 위한 장학퀴즈 테스트, 대통령배 수학경시대회 응시까지! 오로지 기차역을 짓기 위한 ‘준경’만의 노력은 계속되는데...!

포기란 없다 기차가 서는 그날까지!

- 줄거리

2021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이다.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하였다.

특징[편집]

  • 로 시작해서 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분류:한국 대중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