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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문학>[편집]
사전 | ● |
〈문학〉1879년에 프랑스의 졸라가 지은 소설. 성적 매력을 지닌 미모의 여배우 나나에게 빠진 호색가들이 차례로 파산, 투옥, 자살의 파국에 몰리며 나나도 결국 천연두로 죽게 되는 과정을 사실적 수법으로 그려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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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언론>[편집]
사전 | ● |
〈언론〉1922년에 뉴욕 타임스에 기고하는 북아메리카 열 개 신문사의 시사 평론가들이 조직한 특별 통신 단체. 일반 뉴스보다는 평론, 오락 따위에 특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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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만화/애니메이션>[편집]
배경은 현대 일본, 21살 동갑인데다가 한자는 다르지만 발음이 같아 이름이 똑같이 '나나'인 두 여자 고마츠 나나와 오사키 나나 두 '나나'가 우연히 같은 날 같은 이유로 동시에 도쿄 상경기차에 나란히 앉게되고, 또 우연히 같은 집에서 살게 된 두 주인공의 사랑과 인생을 그려나간다.
2009년 12월에 발매된 야자와 아이 작가의 순정만화.
주제 <모두의마블>[편집]
부끄러움도 많지만 알고 보면 개구쟁이! 귀여움으로 무장한 깜찍한 꼬마 소녀!
모두의마블의 캐릭터.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발표하는 앨범마다 특유의 음악 스타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박재범'은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더욱 단단하고 성숙해진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다. 디지털 싱글 "나나 (NaNa)"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만한 가사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 있는 Hook(훅)이 인상적이며 한 여름 밤의 파티를 연상하게 만드는 곡. 작곡에는 박재범과 차차말론, 작사에는 '박재범' 과 로꼬와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박재범' 스러운 여름 음악이다.
새롭게 공개한 디지털 싱글 "나나 (NaNa)"는 지난 발표했던 "메트로놈 (Metronome)" 과는 정반대 스타일의 음악으로 달콤하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여름 대표 곡으로의 등극을 예고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AOMG의 로꼬가 피쳐링에 참여해 곡의 재미와 완성도를 더욱 높여 젊은 여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뜨거운 여름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올 시즌 가장 핫한 음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2014년 7월 25일에 발매된 박재범의 랩/힙합 노래.
가사[편집]
기분 다운 될 수 없어 주말이니까 고민 따위는 다 버려 Cause I feel alright 제대로 즐길 줄 알면 Need a put yo hands up 내숭 떠는 여잔 저리가 그리고 쎈 척 하는 남자놈들 오늘 밤은 모두 Turn up 끝까지 달려봐 나는 우사인 볼트 웃고 떠들고 이쁜이들이 내 주위에 머물고 그 정도는 익숙하지 적어도 술을 먹고 또 먹어도 이 순간만큼 아무것도 상관없어 내일을 버려도 so 빈지노처럼 boogie on and on 비율이 딱 좋아 커플들 안 부러워 멋진 남자들 여자들은 꾸몄어 몸들이 안 떨어져 풀로 붙인 것처럼 한번 밖에 없는 젊은 시절 하루라도 그냥 보낼 수가 없어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희열 즐겨 즐겨 즐겨 즐겨 해운대로 가고 싶은 날씨 여름 밤에는 나는 못 참지 모두 다 맘은 다 똑같지 날 따라 해 If you like 2 Party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기분 다운 될 수 없어 주말이니까 고민 따위는 다 버려 Cause I feel alright 음악이 흘러나오고 나는 술을 또 들이부어 너를 발견하고부터 솔직하게 초반에는 좀 굼떴지만 지금에 난 너를 보면서만 숨셔 보아하니 일하는 곳은 후터스 온 몸이 전부 내 시선을 훔쳐 늦지 않게 마음 가는 대로 움직여 쌈디형이 말했지 누릴 수 있을 때 누려 뜨거운 여름 밤 멈출 수 없는 분위기 미국이든 일본이든 나는 누리지 하고 싶은 대로 할거야 난 뭐든 간에 내가 사는 인생이야 누가 보든 간에 안 해 네가 바라는 대론 이루어지니까 내가 말하는 대로 너도 후회하지 말고 원하는 대로 놀아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는 계속 돌아 Let's go 해운대로 가고 싶은 날씨 여름 밤에는 나는 못 참지 모두 다 맘은 다 똑같지 날 따라 해 If you like 2 Party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해운대로 가고 싶은 날씨 여름 밤에는 나는 못 참지 모두 다 맘은 다 똑같지 날 따라 해 If you like 2 Party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해운대로 가고 싶은 날씨 여름 밤에는 나는 못 참지 모두 다 맘은 다 똑같지 날 따라 해 If you like 2 Party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주제 <소설/시/희곡>[편집]
한국형 영어덜트 소설의 지평을 넓히는 소설Y 시리즈 첫 권.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페인트> 이희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영혼이 몸을 빠져나온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에서 출발한 이번 작품은 재기 넘치는 문장으로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영혼을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범생 한수리와 모두에게 착한 아이였던 은류.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던 두 주인공이 영혼으로 빠져나온 뒤 스스로를 관찰하며 진짜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의 영혼이 희박해져 있다고 느끼는” 이들, 남들에게 보이는 ‘나’의 뒤에서 진짜 ‘나’를 잊고 살아온 이들에게 뭉클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어느 날 가벼운 버스 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잃은 수리와 류는 낯선 남자의 부름에 눈을 뜬다. 깨어난 곳은 평범한 응급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이상하다. 물음에 대답도 하지 않고 침대를 내려다보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따라간 곳에는 다름 아닌 자신의 육체가 누워 있다. 자신을 영혼 사냥꾼 선령(獮靈)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수리와 류에게 말한다. “완전히 죽은 건 아니야. 지금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었을 뿐이니까.”앞으로 일주일 내로 육체를 되찾지 못하면 그를 따라 저승으로 가야 한다는데…….
2021년 10월에 발매된 이희영 작가의 성장 소설.
주제 <영화>[편집]
설레임으로...마주치다
미야자키 아오이). 작년 대학에 떨어진 그녀는 도쿄의 대학에 진학한 남자친구와 함께 살기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고향에서 돈을 모았다. 그리고 비로소 도쿄로 상경한다. 사랑의 단 꿈에 젖은 그녀. 그러나 기차 안에서 그녀가 마주친 것은 강렬한 눈빛과 허스키한 목소리의 오사키 나나(나카시마 미카). 같은 이름, 전혀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은 이 놀라운 우연에 즐거워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운명처럼...함께하다
나나에게 자신의 힘으로 숙소를 구하라고 충고하는 연인 쇼우지. 상심한 그녀에게 놀랄만큼 싼 값의 멋진 집이 발견된다. 행복에 겨워 둘러보고 있는데 역시 이 집에 매료된 터프한 나나. 두 사람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고마츠 나나는 굽힘없이, 가수에의 꿈을 키워가는 오사키 나나를 보며 자신이 갖지 못 한 모습에 매료되고 고마츠 나나는 오사키 나나를 하치(강아지의 애칭)라 부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밝음에 애정을 가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은 잠시 서로 다른 치명적 불행이 그들에게 찾아온다.꿈처럼...눈부시고, 사랑처럼...간절하다!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연인 쇼우지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잃어버린 고마츠 나나는 큰 상실감에 빠진다. 한편 오사키 나나 역시 한때 자신의 연인이었던, 이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가 된 기타리스트 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 해 힘겨워 한다. 그를 누르는 스타가 되고 싶지만, 길은 너무 멀기만 하다...같은 이름, 다른 사랑을 꿈꾸는 두 나나. 그리고 그들에게 찾아온 극과 극의 시련, 슬픔, 상처... 희망!
2006년 3월 30일에 개봉된 일본의 드라마 영화.
주제 <세븐나이츠>[편집]
달빛의 섬의 거리를 돌아다니는 가난한 아이. 유일하게 자신과 같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섭정 텐을 영웅으로 여기고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등장 캐릭터.
주제 <유명인>[편집]
안녕하세요! 우아의 리본 공주 나나입니다.
SSQ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woo!ah!와 EL7Z UP의 멤버이자 배우.
주제 <보드게임>[편집]
아스모디코리아에서 유통된 카드 보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