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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주는, 어린이를 위한 심리 교양 만화이다. 화, 무서움, 좌절감, 불안, 긴장감, 짜증, 죄책감, 상실감 등 8가지 기본적인 심리에 대해 알려주고, 그것을 풀어 나가는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 현직에서 어린이 심리 상담을 해온 저자는 전문지식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도입부의 만화를 통해 특정한 심리 상태에 들어가는 상황을 보여 준다. 실제적인 사례를 통한 상황을 제시하고 아이가 왜 그런 감정에 빠졌는지, 어떤 때 다스릴 수 없는 감정이 일어나는지를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설명글을 통해 알려주는 것.
주인공 어린이가 문제 감정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하거나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여러 가지 감정 조절법을 소개한다. 바람직한 방법뿐만 아니라 잘못된 방법도 함께 실어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도록 했다.
- 책소개
2006년에 발매한 박현진 작가의 만화이다.
특징[편집]
- 나로 시작해서 둬로 끝나는 6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나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