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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사전 | ● |
예측할 수 없어 어떻게 할 수 없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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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지리>[편집]
사전 | ● |
〈지리〉방향과 속도가 불규칙하게 바뀌면서 흐르는 기류. 비행 중인 비행기에 동요나 충격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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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난기류 (Turbulence)'는 최신 트랜드 EDM과 트랩사운드가 크로스오버된 트랙이다. 중독적인 신스 리프와 헤비 808 베이스, 퓨처베이스 풍의 사운드 메이킹, 그루비하면서도 고음 및 저역대를 부드럽게 넘나드는 수려한 멜로디 구성 등이 포인트이다.
2019년 2월 18일에 발매된 몬스타엑스의 랩/힙합 노래.
가사[편집]
Turbulence 더 해봐 계속 이렇게 예측불가한게 매력 우리 사이 얽힌 기류는 꽤 간단하고 복잡한 matter m m m matter Turbulence Take it high take it high Take it me take it me down down 말 못할 기류가 벌써 날 휘어 감아 계획엔 어긋난 변수가 번져 번져 Turbulence Fallin’ 끝없이 fallin’ 빠졌고 추락하는 중 온 몸을 맡긴 채로 눈을 감고 계속 갈거라고 뭐 죽기 밖에 더 하겠어 더 세게 불어와 ya ya ya 더 세게 와 ya ya ya Turbulence 거칠게 다가온 소용돌이 거세게 요동쳐 내 맘들이 Oh ma my oh ma my pain Turbulence 와 ya ya ya 더 크게 와 ya ya ya Turbulence 너란 감정에 날 맡긴 채 Oh ma my oh ma my pain Turbulence Turbulence I feel like flying to the sky 갈대 같이 흔들리는 중심 흐르는 기류 위 We have good vibes only 그저 원하는 건 너와의 good vibes I’ll take it till the end gimme your sign I take only what I want This game ain’t over till I’m done yeh Turbulence Take it high take it high Take it me take it me down down 끝없이 올랐다 한없이 가라앉아 결국엔 놔버려 날 맡겨버려 Turbulence 맘에 날아든 blue bird 미세한 그 날갯짓도 계산에 없던 거센 돌풍이 돼 나를 삼켜버려 이대론 제어가 안돼서 더 세게 불어와 ya ya ya 더 세게 와 ya ya ya Turbulence 거칠게 다가온 소용돌이 거세게 요동쳐 내 맘들이 Oh ma my oh ma my pain Turbulence 와 ya ya ya 더 크게 와 ya ya ya Turbulence 너란 감정에 날 맡긴 채 Oh ma my oh ma my pain Turbulence 멋대로 흔들어 날 그 어떤 규칙 따윈 없잖아 끝없이 날 파고들어 어디론가 던져놓고 이제 더 높은 비행을 위해 큰 날개를 펴 불안한 기류 속 나의 정착지는 비로소 너의 맘에 날아가서 부딪혀보려 해 난 Cause I'm gust 더 세게 번져가 ya ya ya 더 세게 와 ya ya ya Turbulence 터지는 감정의 괴리감이 널 향해 소리쳐 내가 감히 Oh ma my oh ma my pain Turbulence 와 ya ya ya 더 크게 와 ya ya ya Turbulence 끝을 모른 채 날 다 던져 Oh ma my oh ma my pain Turbulence Turbulence Turbulence Turbulence Turbulence
특징[편집]
- 난으로 시작하면서 류로 끝나는 3글자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