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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사전 | ● |
따로따로인 한 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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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언어>[편집]
사전 | ● |
〈언어〉=단어(單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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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편집]
- 낱말 맞추기.
- 낱말 풀이.
- 어려운 낱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다.
- 두 낱말을 비교하다.
- 어머니라는 말보다 더 다정한 낱말은 없다.
관련 문서[편집]
주제 <소설/시/희곡>[편집]
시조시인 문무학 시인의 시집. 낱말의 시학을 재미있는 비유로 풀어서 이야기한다. "나는 (낱)말을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는 테제를 시말의 교의로 삼으면서, 시인 문무학은 문자의 심연에 새겨진 의미 절대성의 영역을 들여다본다.
시인은 낱말로 밥벌이를 해오면서도 낱말에 대한 진지한 성찰 없었음을 반성하면서, 낱말의 짜임새를 살피고, 뒤집어 보기도하고 한 글자가 가진 여러 의미를 엮어보기도 했다고 한다. '낱말 새로 읽기'가 중심인 이 시집은 '문장부호 시로 읽기', '품사 다시 읽기'까지 이어진다.
- 책 소개
2009년 6월에 발매된 문무학 작가의 한국시이다.
특징[편집]
- 낱으로 시작하면서 말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ㄴㅁ이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다.
- 앞말잇기 공격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