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바다무기여잘있거라킬리만자로의눈해는또다시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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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무기여 잘 있거라 / 킬리만자로의 눈 /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노다다다.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28
미션
3111

개요[편집]

'세계문학전집' 97권. 퓰리처상,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잃어버린 세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적 작가 헤밍웨이의 대표작을 모았다. 불굴의 인간 표상 '노인과 바다', 전쟁과 인간 그 부조리의 비극을 그린 '무기여 잘 있거라', 결코 닿을 수 없는 이상향 '킬리만자로의 눈', 잃어버린 세대의 슬픈 자화상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네 편이 수록되어 있다.

'노인과 바다'는 1952년 「라이프」지 9월 1일호에 게재되어, 9월 8일 스크리브너사에서 출판되었다. 헤밍웨이의 말을 빌리면 '200회가 넘게 되풀이해 읽고 고쳐 쓴' 끝에 일 년 뒤에 완성, 발표했다고 한다. 이 작품으로 1953년도 퓰리처상, 그 이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헤밍웨이 생전에 출판된 마지막 작품으로, 아름다움과 힘이 넘치는, 거장 헤밍웨이의 마지막 역작으로 조금도 손색이 없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헤밍웨이의 두 번째 장편이다. 이 작품은 헤밍웨이가 수없이 퇴고를 거듭한 것으로 유명한데, 맨 마지막 장은 열일곱 번이나 고쳐 썼다고 한다. 헤밍웨이 자신의 근원적인 체험을 모티프로 하면서도, 삶의 부조리에 지고 마는 인간의 보편적인 비극을 독특하고 간결한 필치로 정감 있게 그렸다.

'킬리만자로의 눈'은 1936년 발표한 헤밍웨이의 대표 단편이다. 그전까지 헤밍웨이는 작품에서 사회적 관심을 거의 나타내지 않았으나, 이 작품에서는 빈부의 문제, 작가의 사회적 관심이 자조적인 형태로 희미하게나마 나타나 있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는 헤밍웨이가 27살 때인 1926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다.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풍속소설이자 청춘소설로, 전쟁에 휘말린 젊은 세대의 전후 반응을 가장 먼저 작품화한 소설이다.

- 책소개

2011년 11월 20일, 양병탁 작가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가의 소설을 모아 출판한 소설/시/희곡 중 하나이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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