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
Nocturne(음악, 리그 오브 레전드), Nocturn(한국 대중음악)
주제
어인정
X
길이
2
미션
-
이은미의 노래 정보
아티스트
이은미
발매일
2012년 1월 26일
러닝타임
4분 21초
장르
작사
윤일상, 최선영
작곡
윤일상
수록 앨범
Lee Eun Mee The Best Collection : 2000~2011
더원의 노래 정보
아티스트
발매일
2016년 6월 5일
러닝타임
4분 22초
장르
작사
이은미, 최선영
작곡
윤일상
편곡
팻뮤직
수록 앨범
복면가왕 62회

주제 <음악>[편집]

개요[편집]

사전
1〈음악〉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나타낸 서정적인 피아노곡. 19세기 초엽에 필드(Field, J.)가 처음으로 작곡한 형식으로, 특정한 박자와 형식은 없고 세도막 형식 또는 론도 형식을 따른다. 쇼팽의 19곡이 가장 유명하다. ≒노투르노몽환곡(夢幻曲)야상곡(夜想曲).

관련 문서[편집]

주제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개요[편집]

"어둠을… 맞이하라…!"

2011년 3월 15일에 출시된 72번째 챔피언이다.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이은미의 노래[편집]

개요[편집]

2012년 1월 26일에 발매된 이은미의 노래이다.

가사[편집]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 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무슨 일 있었나 봐요
초조해 숨이 막혀요
떨리는 그대 눈빛에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려요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그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괜찮아 울지 말아요
우리가 잘못한 게 아녜요
대답해봐요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말 따윈 믿지 마요
꿈은 오늘까지죠 운명에 우릴 맡겨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내사랑 그대 이제 나를 떠나가요

더원의 노래[편집]

개요[편집]

2016년 6월 5일에 발매된 더원의 노래이다.

가사[편집]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
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이미 나는 알고 있는데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그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우우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괜찮아 울지 말아요
우리가 잘못한 게 아녜요
대답 해봐요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말 따윈 믿지 마요
꿈은 오늘까지죠
운명에 우릴 맡겨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내 사랑 그대 이제 나를 떠나가요
떠나가요

주제 <마블 코믹스>[편집]

❌ 주제 삭제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단어는 과거 해당 주제의 단어 대결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 단어입니다.

개요[편집]

브라더후드 오브 뮤턴츠에서 엑소더스의 팀 멤버 중 하나이다.

주제 <소설>[편집]

❌ 주제 삭제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단어는 과거 해당 주제의 단어 대결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 단어입니다.

개요[편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483권.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이며 소설가인 김선우의 다섯번째 시집. 네번째 시집 이후 걸출한 장편소설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에세이들을 선보이며 자신의 문학세계를 벼려온 김선우가 4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에서는, 세상 낱낱의 존재들과 눈을 맞추며 경이로운 생명력을 이야기하는 특유의 여린 강인함이 빛을 발한다.

'잉태하고, 포옹하고, 사랑하는' 몸에 대한 애착은 모든 시간에서 고유한 언어를 창조해내는 "온몸의 유희"가 되고, 시인 안팎에 부글거리는 '나들'의 향연은 "살아 있는 한 끝나지 않을 혁명"으로 계속되는 것이다.

아름답고 여린 말을 매만져 예측하지 못한 힘을 자아내는 김선우의 시는 슬픔에 빠지지 않는 진혼가이자 끝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시, 격분하지 않되 묵직하게 끓어오르는 투쟁가로 읽힌다. 고요한 밤을 조용히 울리며 감정을 뒤흔드는 야상곡인 듯, 신비롭고 조화로운 리듬들로 이루어진 무언가(無言家, 보칼리제)인 듯, 67편의 잘 익은 시들은 편편이 서로 공명하고 있다.

- 책소개

2016년 4월 11일에 발매된 김선우 작가의 한국 시이다.

특징[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