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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타이틀곡 "다시 만나줘"는 업타운의 곡중 최고로 손꼽히는 히트곡으로 멤버들 각자의 파트와 윤미래의 소울풀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주는 곡이다.
1997년 1월 14일에 발매된 업타운의 랩/힙합 노래.
가사[편집]
Jeah Jeah nineteen ninetyseven UPTOWN boys in full effect wikified always G dafied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줘 지나간 내 잘못을 용서해줘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주길 바래 이렇게 널 기다리는 나를 BABY Don't walk away love me baby I got you on my mind I can't let you go Don't walk away stay here with me I got you on my mind I can't let you go 새로운 여잘 만나고 싶었어 그래서 너에게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지 단순 했던 나의 생각 때문에 아무말없이 넌 떠나 버리고 후회할 시간없이 추억이 된 우리 하지만 너만이 필요해 너무 늦기 전에 너에게 메세지를 남겨 보는거야 내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줘 지나간 내 잘못을 용서해줘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주길 바래 이렇게 널 기다리는 나를 BABY Thinking about the past not to get or feel down cuz I step up back up cuz I rise and corrupt chekin out the sound from the R&B underground clamin uptown alright 내 얘기를 들어줘봐 너를 떠나고 며칠동안 많이 생각해 봤어 후회해봤어 너에게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은 영화배우같은 모델같은 그런사람이 아니야 오로지 너 내곁에 없는 너 내가 버린 너 너만이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야 널 위해 자존심을 모두 버리고 싶어 아직도 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면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줘 지나간 내 잘못을 용서해줘 다시 만나줘 나를 다시 만나주길 바래 이렇게 널 기다리는 나를 BABY Every body knows how my 12 play goes my skills be playing the bill act like you know don't show like a hoe chill like a hoe from head to toe Keepin' it on a down low I like takin' it kinda slow Never the less everybody wannada be like me best better belieav in the the crew is gettin' relieved always wanted to be the niggitty nasty craziest G the hefical lyriacal hefical H A V I K G 예예예예예예예 예예예예예예예 처음 너를 만났을 때 지금 같은 생각은 어부리 어부리 없을꺼라 생각 했었지 하지만 나도 사람이야 조금은 지겨워졌어 이제 니곁을 지나가는 멋있는 사람들을 바라봐 Yeah throw your hands in the S K Y Come on party time hit me one time Uh hit me one more time uh Ain't no party like an uptown party
특징[편집]
- 다로 시작해서 줘로 끝나는 5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나, 다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