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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대마법사의재래오를리는 세븐나이츠에 존재하는 나이트크로우 집단 소속 각성 영웅이다. 타카의 양어머니 이기도 하다.
기본 정보[편집]
대마법사의 재래 오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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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마법형 | 나이트크로우 |
레벨5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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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 7653 | ||||||
마법력 | 4007 | ||||||
방어력 | 1885 | ||||||
속공 | 33 |
스킬 정보[편집]
통찰의 빛passive: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7회를 부여하고 아군 전체에게 반사 피해에 대한 면역이 부여됩니다. 추가적으로 아군의 팀에 마법형 영웅이 4명 이상일 경우 아군 전체에게 상태이상 면역이 4턴간 부여됩니다. 자신이 죽을 때 아군 전체의 해로운 효과를 제거합니다. 스킬 옵션 전용 장비: 적군 전체 회복량 감소 60% 추가 |
전형적인 버퍼. 마법형 조건부에 상태이상 면역과 반사 피해 면역이 붙어 있어 마덱 필수 영웅 중 하나였다. 특히 메즈덱에서 채용을 많이 하곤 하는데, 클레미스처럼 상태이상 반사캐한테 상태이상을 줬다가 도리어 자신이 상태이상이 걸려버리는 불상사 때문이다. 또한 상태이상 면역 턴이 지나고 난 후 아군 중 상태이상에 걸린 영웅들이 있을 때 자신을 희생하여 상태이상을 제거 해 주는 효과도 상당히 좋다.
흔히 3옵이라고 하는 스킬 옵션 전용 장비 효과는 방덱의 어마무시한 힐량[1], 또는 실베스타의 패시브 회복 및 활력 효과를 억제 해 주는 좋은 효과다.
빛의 일갈active: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9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턴제 버프를 3턴 감소시키고 빛의 일갈 스킬이 포효하는 광풍 스킬로 전환됩니다. |
버프 턴을 깎아주는 스킬이다. 원래는 2턴 이였으나, 3턴으로 바뀌면서 사용 가능 폭이 대폭 넓어졌다.
고결한 유성active: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10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히고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높은 확률로 2턴간 마비 효과를 부여합니다. 스킬 강화 46Lv: 마법 피해 100% -> 110%. 스킬 강화 50Lv: 치명타 효과 부여 |
확정 치명타에 관통이 붙어 있다. 일단 치명타라 대미지는 기대해 볼 만 할지도 모르지만 전형적인 버퍼라 기대한 만큼 성능은 나오기 힘들다.
잠재 능력으로 마비를 잘 안찍는 편[2]이라 상태이상이 없는 덱은 5명 모두 마비가 걸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포효하는 광풍active: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80% 마법 피해를 세 번 입히고 2턴간 기절 효과가 부여됩니다. 추가적으로 대상의 턴제 버프에 대하여 2턴을 감소시키고 포효하는 광풍 스킬이 빛의 일갈 스킬로 전환됩니다. |
타수로 보면 토요일 요일 던전에서나 쓰일 법한 스킬. 이 스킬에도 2턴이지만 버프 턴을 깎을 수 있기에 괜찮은 성능을 기대해 볼 법하다. 그리고 기절 효과도 붙어 있어 상대 견제에도 나쁘지 않게 쓰이기도 한다. 사용 시 빛의 일갈 스킬로 바뀌는 체인징 스킬. 여담으로 원래는 기절 효과가 아니라 마비 효과였다.
빛의 특이점awaken/passive: 각성 게이지가 가득찰 시,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대미지가 60% 상승합니다. |
세나가 내놓은 첫 각성 패시브 스킬.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대미지를 올려준다. 방덱 쪽을 공략하라는 의도로 보이기도 하고 PVE에서 쓰라고 의도한 것도 있어 보인다. 패시브 자체 효과는 좋지만, 각성기가 켜져야만 하기 때문에 각성 게이지 소폭 증가 보석을 주지 않으면 결투장에서 대다수는 각성기가 켜지기 전에 죽거나 각성기가 켜지자마자 죽는다. 이렇게 되면 PVE로 가야 되는데, 마찬가지로 각성 게이지가 차는 점 때문에 다른 영웅한테 좀 밀리는 면도 있다.
총평[편집]
유틸 하나는 마덱 한정으로 거의 최강이나[3], 각성기가 차야 발동되는 치확이랑 치댐이 결투장에서는 없는 효과 취급으로 보일 수도 있는 영웅. 메즈덱에서 쓰인다. 그리고 방덱 상대로 선스킬을 쓰면 답답하다...
일부 사진은 [여기]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