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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옛 도라에몽에서 나왔던 이름이다
신 도라에몽에서는 배로배로 로 나오는 이도구는 보라색액체가 나온다. 이것을 음식이나 물건에 뿌리면 5분마다 배로 늘어난다. 자칫하다가 엄청 늘어나 무서운 도구가 될수도 있다.
스포좀 합니다[편집]
이 에피소드의 제목은 크림빵을 먹어라 편이다.
- 노진구가 크림빵 1개 때문에 고민을 해서 도라에몽이 두배로(배로배로)를 꺼내서 한 방울 떨어뜨리는데 이 도구는 5분마다 2배로 늘어난다면서 도라에몽이 말하고 노진구는 욕심을 부려 더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에 크림빵을 더 불린다. 하지만 다 먹지 못하자 노진구는 효륜아 궁극기가 발동해서 엄마한테 책임(?)을 떠맡기고 엄마는 크림빵을 먹다가 갑자기 택배가 와 밖으로 나간다. 결국 크림빵은 10개가 넘어버리고 이번에는 친구들한테 책임(?)을 떠맡기는데 뚱땡이 만퉁퉁이 있는데도 이 크림빵을 다 못먹고 몇개가 남는다. 결국 진구는 이 크림빵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도라에몽한테 가는데, 도라에몽은 그 크림빵 다 먹었냐 묻는데 진구는 다 먹었다며 거짓말을 한다. 도라에몽은 안심하면서 이걸 버리면 단 하루 만에 지구가 크림빵으로 뒤덥힐 거라며 말한다. 그제서야 진구는 크림빵을 버렸다며 실토하고, 집으로 가보지만 집은 이미 거의 크림빵으로 뒤덥혀 있었다. 크림빵에 번식을 막을 수 없었던 도라에몽은 결국 크림빵을 우주에 투기해 버리고, 안심해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크림빵 하나가 남아 있었고, 그 크림빵이 두 배로 번식을 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나중에 극장판 도라에몽마계대모험편에 보면 우주가 보이는 모니터 화면에 크림빵 은하가 생긴것을 볼 수 있다 ㄷㄷ)
특징[편집]
왠만한 사람들은 배로배로로 알고있어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참고[편집]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배로배로로 나와 이미지가 배로배로로 나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