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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의학>[편집]
사전 | ● |
〈의학〉넙다리와 정강이의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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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2015년 10월 23일에 발매된 아이유의 발라드 노래.
가사[편집]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두 눈을 다시 나에게 내리면 나 그때처럼 말갛게 웃어 보일 수 있을까 나 지친 것 같아 이 정도면 오래 버틴 것 같아 그대 있는 곳에 돌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면 좋겠어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스르르르륵 스르르 깊은 잠을
특징[편집]
- 무로 시작하면서 릎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ㅁㄹ이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다.
- 끝말잇기 공격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