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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5년 2월 16일 영상출판미디어를 통해 출판한 천효진 글, 착향제 그림의 한국 라이트 노벨이다.
책소개[편집]
제6회 노블엔진 대상 특별상 수상작. 죽음을 바라는 소년과 소녀가 우연히 만나고, 합심한 두 사람은 한 가지 약속을 교환한다. 서로의 남은 미련, 분노를 떨쳐내기 위한 버킷 리스트 달성에 협력하는 것. 그것이 완료되면 아쉬움 없이 죽음을 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서. 타인이 보면 웃어넘길 작은 소망들을 이루어나가면서, 소년과 소녀는 점차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그러나 협력하면 할수록 파국의 순간도 가까워지는데…
특징[편집]
- 반으로 시작하는 긴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