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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19년 11월 18일에 발매한 마미손의 앨범 '나의 슬픔(My Sadness)'의 노래.
가사[편집]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않아 그게 너라면 아깝지않아 묻고싶어 듣고싶어 oh if you feel the same 사랑은 망설이게 하지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난 눈물도 없네 공감도 잘 못해 삐뚤은 치아는 내 컴플렉스 아 F that 입 달고 살아 what the F is up with you I know i just can't be cool 이런 내가 널 좋아한다면 그니까 내가 널 맘에 둔다면 오후 네시 좀 넘어가는 해 비출때 너와 매일 난 걷자할거야 복면 뒤집어 쓴 미친놈 발작오면 무작정 걷는 미친놈 i thought i F up my life so bad feel like i wanna go back to fetus or kill myself 머릿속 나쁜것들이 많아 목구멍 밑엔 아픈것들이 많아 난 어딘가 고장난 엉망진창 근데 네겐 왠지 보일 용기가 나 so Are u mad You look sad but thats okay we have each other 삐뚤빼뚤 발자국으로 Skirt 소리내며 여길 떠나자 So F the world Run away fast as we can So F the world Baby run away fast as we can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않아 그게 너라면 아깝지않아 묻고싶어 듣고싶어 oh if you feel the same 사랑은 망설이게 하지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내 머릿속 툭 열고 안에 있는것들을 전부 싹 다 긁어내고싶어 난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어 그래서 얼굴은 항상 그늘져있어 외로움은 딱 모자속의 무게만큼 어떤날은 다 죽여버리고 싶어 가끔 아주 아픈 새벽엔 나뿐인 한강서 악 소릴질러 가끔 복면쓴 homeless 언제나 lonely 멀리 못뛰는 두꺼비 he's ugly what he really need is hug But he knows he just cant be loved 세상밖 때탄 나 집으로 올때 네 세탁기 소리는 외로웠었네 냄새나던 옷에 향기가날때 난 울고싶었어 이해할수있어 내가볼땐 말야 너는 나보다 나를 잘 알아 너로 인해서 나를 다시봐 feel like i'm new 우리말야 행복해 질 수 있을것같아 매일 너를생각하면 말야 난 눈물이 고여 so are you mad you look sad but that's okay we gon stay together 삐뚤빼뚤한 발자국으로 skirt 소리내며 여길 떠나자 so F the world run away fast as we can F the world say F the world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않아 그게 너라면 아깝지않아 묻고싶어 듣고싶어 oh if you feel the same 사랑은 망설이게 하지않아 수많은 선택지 위에 너와 나 난 너만을 넌 나만을 남겨둬
특징[편집]
- 사로 사작하는 세 글자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