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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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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한곳에서 다른 곳까지, 또는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까지의 거리나 공간.(2)한때로부터 다른 때까지의 동안.(3)어떤 일에 들이는 시간적인 여유나 겨를.(4)서로 맺은 관계. 또는 사귀는 정분.2(1)‘새03「2」’의 방언(경기, 충남, 황해).(2)‘새03「1」’의 방언(평안).3→ 곁두리.5예전에, 중국의 사방에 있던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을 통틀어 이르던 말.6토사(土沙)가 다리 높이와 비슷하게 쌓여 물이 잘 흐르지 않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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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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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나라의 제사에 쓰는 제기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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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건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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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목재나 돌 따위의 크기나 면적을 재는 단위. 또는 그 부피를 계산하는 단위. ‘재07’로 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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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어떤 식의 관계더라도 헤어짐이라는 단어가 갖는 감정은 쉽게 내려놓거나 사라지기 어려운 것처럼
관계의 틀어짐에 대해 최대한 슬픈 얘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2018년 11월 7일에 발매된 CIKI의 R&B/Soul 노래.
가사[편집]
내가 너를 알게 되고 몇 번의 시시콜콜콜한 얘기를 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멍하니 너를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도 저주하고 슬플 걸 알면서도 네가 날 구하러 와주길 다정한 목소리로 참잘 했다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며 우울하고 허전하고 여전히 네가 나를 잡을 것 같고 어젯밤도 지금 이 순간도 나만이 잠들지 못하는 것 같애 그렇게도 목을 매고 죽을 걸 알면서도 너는 날 버리지 않았지 다정한 목소리로 좋아한다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며 네가 내게 울먹이며 말을 해 미안해 널 볼 수가 없다는 말에 이제 네가 보여서 널 안아야하는데 왜 대신 들어오는 건 시퍼런 가위뿐인가요 이제 네가 나의 눈을 가리네 태연해 근데 자꾸 움츠러들 때 어떻게 널 원망해 지금도 우린 이어져 있고 그건 네 잘못이 아니잖아 이제야 필요 없다 말하기엔 너무 늦었어 이미 새빨갛게 물든 나의 손목을 봐 언제부터 네 안에서 난 자꾸 견딜 수 없게 돼 이제껏 너는 나 뿐이라고 속삭였던 것도 내게 이름을 지어주곤 미소짓던 것도 다 안녕 이 모든게 다 잠깐 왔다 갈 사이였다고 우리 내가 너를 알게 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내가 너를 알게 되고 조각나린 병실처럼
특징[편집]
- 사로 시작하면서 이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사가 1개 있다.
- 훈민정음에서 ㅅㅇ이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