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司紙3 四至4 四知5 四肢6 四指7 四智8 寺址9 死地10 沙地/砂地11 沙紙/砂紙12 邪智13 私地14 私智15 事知16 社誌17 舍知18 絲紙19 楂枝20
주제
어인정
X
길이
2
미션
1

주제 <기타>[편집]

개요[편집]

사전
1배의 두 멍에 끝에 세우는 짧은 나무. 4사유지나 경작지 따위의 동서남북의 경계.5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6(1)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체03(四體)「1」.9=절터. 10(1)죽을 곳. 또는 죽어야 할 장소.(2)죽을 지경의 매우 위험하고 위태한 곳. 11=모래땅.12=사포05(沙布).13간사한 지혜.14=민유지.15(1)개인의 작은 지혜.(2)공정하지 못한 개인의 사사로운 지혜.16‘사지하다’의 어근.17=사보07(社報).18(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소사06(小舍).(2)신라 때에, 집사성(執事省)ㆍ조부(調府)ㆍ경성주작전ㆍ창부(倉府)ㆍ예부(禮部) 따위의 관아에 속한 벼슬. 위계는 대사부터 사지까지이다.19제사나 잔치 때에 누름적이나 산적을 꽂은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린 좁고 가늘게 오린 종이. 제사에는 흰 종이, 잔치에는 오색(五色) 종이를 쓴다.20뗏목이 될 만한 큰 나뭇가지.

예문[편집]

  • 사지6「1」
    • 사지를 뻗다.
    • 사지를 오그리다.
    • 사지가 늘어지다.
  • 사지9
    • 흔적이 남아 있다면 불타 버린 사지들의 주춧돌 정도나 평제탑이란 오명으로 기나긴 세월 동안 몹쓸 수모를 감내해 온 백제탑과 깨진 기왓장 정도가 고작이었다.≪이청준, 춤추는 사제≫
  • 사지10「2」
    • 사지에서 가까스로 벗어나다.
    • 동지들을 사지에 몰아넣을 수도 있는 놈입니다.≪이병주, 지리산≫

관련 문서[편집]

주제 <수공>[편집]

개요[편집]

사전
2〈수공〉서지06(serge).

주제 <역사>[편집]

개요[편집]

사전
3〈역사〉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주제 <동물>[편집]

개요[편집]

사전
6(2)〈동물〉척추동물의 몸에서 뻗어 나온 두 쌍의 다리 부분. 보통 전지(前肢)와 후지(後肢)로 나눈다.

관련 문서[편집]

주제 <음악>[편집]

개요[편집]

사전
7〈음악〉=횡지.

관련 문서[편집]

주제 <불교>[편집]

개요[편집]

사전
8〈불교〉불과(佛果)에 이르러 모든 부처가 갖추는 네 가지 지혜. 대원경지, 평등성지, 묘관찰지, 성소작지이다.

특징[편집]

  • 사로 시작하는 2글자 단어이다.
  • 사 미션이 1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