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상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정원본
관련 문서: 상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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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 사경은 고려후기 14세기 중기에 상지에 은니로 사성한 화엄경 80권 가운데 권4에 해당되는 잔권1첩이다. 권수에 변상도는 없으나 표지는 연화문으로 장엄되어 있으며, 본문의 글씨는 해서체로 매우 정성껏 필사되어 있고 원형이 거의 온전하게 잘 보존되어 상태도 양호하다. 상지에 은니로 쓴 사경은 국내에 모두 10여점이 전존되고 있으며, 이 중 화엄경은 2점이 지정되어 기림사와 국립중앙박물관에 수장되어 있는 실정이다.
- 문화재청 설명
이 사경은 고려후기 14세기 중기에 상지에 은니로 사성한 화엄경 80권 가운데 권4에 해당되는 잔권1첩이다.
특징[편집]
- 상으로 시작하는 13글자 단어이다
- 이 단어에서 권을 빼서 재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