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消風 / 逍風, 消風 / Picnic
주제
어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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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
미션
-

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사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야외에 나갔다 오는 일. ≒원족01「1」.

주제 <한의학>[편집]

사전
〈한의학〉풍증을 치료하는 방법.

주제 <교육>[편집]

사전
〈교육〉학교에서, 자연 관찰이나 역사 유적 따위의 견학을 겸하여 야외로 갔다 오는 일.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2019년 2월 18일에 발매된 하림의 발라드 노래.

가사[편집]

어디로 가는 걸까
흐르는 시간들은
이렇게 걷고 또 걷다 보면
알 수 있을까
파도처럼 떠밀려
흘러가버린 날들
언젠가 이 길의 끝에서
만나게 될까
어쩌면 시간이라는 것은
영원할 수 없어서
기억이 아닌 내 가슴속에
간직해야만 하는 걸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이토록 눈부신
선물 같은 나의 오늘은
모두 꿈이었을까
지나온 시간들은
나 혼자 두고 다들 먼 곳으로
사라진 걸까
지우고 싶지 않은
소중한 그 얼굴도 oh
또 그때처럼 다시
볼 수 있을까
어쩌면 행복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을 때도
저 별처럼 우리 마음속에
항상 빛나고 있는 걸
이제야 나는 알 것 같아
이토록 눈부신
이 선물 같은 오늘을
이 선물 같은 풍경을
이 선물 같은 하루하루를
아름다웠다고
웃으며 말 할 수 있길
우리 다시 만날 그날에
모두 다시 만날 그날에

주제 <국내 방송 프로그램>[편집]

갑갑한 일상에 활력과 휴식을 전해줄 '소풍'이 브라운관을 통해 찾아간다. 경이로운 자연의 풍경과 소소한 마을의 정경, 그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들까지.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집에서 대한민국 산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시간 당신의 마음속 여유와 힐링을 가득 담아줄 것이다.

2021년 1월 8일부터 2022년 6월 25일까지 마운틴TV에서 방영된 시사/교양 프로그램.

주제 <영화>[편집]

60년만에 찾아간 고향, 16살의 추억을 다시 만났다
요즘 들어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꿈에 보이는 은심(나문희).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
은심은 금순과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나기로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태호(박근형)를 만나며
잊고 지낸 추억을 하나둘씩 떠올리게 되는데…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네 친구 할 끼야”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
어쩌면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

2024년 2월 7일에 개봉된 한국 예술 영화.

특징[편집]

  • 로 시작하면서 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ㅅㅍ이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