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Chicago
주제
어인정
X
길이
3
미션
1

개요[편집]

주제 <지명>[편집]

사전
〈지명〉미국 일리노이주 동북부에 있는 도시. 미시간호에 면하여 있으며, 미국 제3의 대도시로 중북부의 상업ㆍ공업ㆍ교통의 중심지를 이루고 있다. 면적은 590.8㎢.

미국 일리노이주 북동부에 있는 오대호의 일부인 미시간 호수 서쪽에 붙어 있는 도시.

예문[편집]

  • 시카고가 마지막 기착지였으므로 사람들은 도착하기 30분 전부터 술렁이기 시작했다.
  • 가방을 쫓아 시카고까지 날아온 악당들은 마이크로 칩을 찾아 한 집 한 집 빈집털이에 들어간다. 《한국경제. 1998. 7. 10.》
  • 시카고에 비가 와 등판일이 하루 미뤄졌고 또 이동하는 데 상당히 고생을 했는데 그 정도 던진 것은 훌륭하다. 투구 수가 120개 가까이 돼 교체했다. 《일간스포츠. 2000. 5. 21.》
  • 미국 시카고 경찰의 초임은 2천 8백 달러로 일반 기업체의 평균 수준보다 높다고 한다.
  • 시카고 도심 해변로를 따라 시민들이 조깅과 자전거 하이킹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2007년 5월》

주제 <영화>[편집]

재즈, 술, 사랑, 그리고 배신…
유혹의 도시 시카고를 뒤흔든 한 발의 총성!

화려한 무대 위 스타가 되길 꿈꾸는 ‘록시’는 우발적인 살인으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곳에서 만난 매혹적인 시카고 최고의 디바 ‘벨마’는 승률 100%의 변호사 ‘빌리’와 무죄 석방을 위한 계획을 짜고 있다. ‘빌리’는 법정을 하나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쇼 비즈니스의 대가로, 자극적인 사건에 불나방처럼 모여드는 언론의 속성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록시’ 또한 ‘빌리’의 흥미를 끌어 자신의 변호를 맡기게 되고, 평범한 가수 지망생에 불과했던 ‘록시’는 신문의 1면을 장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

“그건 살인이었지만, 범죄는 아니야!”
그들의 쇼는 이미 시작됐다!

뮤지컬 시카고의 1996년 리바이벌 버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2002년 개봉했다.

주제 <뮤지컬/연극>[편집]

“Welcome! Ladies and gentleman. You are about to see a story of murder, greed, corruption, violence, exploitation, adultery and treachery─All those things we all hold near and dear to our hearts. Thank you.
신사 숙녀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살인과 탐욕, 부패, 폭력, 사기, 간통, 그리고 배신이 가득 담긴 얘기를 감상하시게 될 겁니다. 바로 우리 모두가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그런 것 들이죠. 감사합니다!"

무대는 금주법이 시행되던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모린 댈러스 왓킨스가 각종 범죄 사례를 취재해 1926년 선보인 동명의 연극이 원작이며 부패한 사법 제도와 범죄자가 명성을 크게 얻는 현실을 풍자하는 이야기다.

특징[편집]

  • 로 시작하면서 로 끝나는 3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 1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