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싸름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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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적〉영국 런던의 템스강 북쪽 기슭에 있는 건물. 1078년부터 윌리엄 일세의 명으로 지었으며 그 후 증축을 거듭하였다. 이후 오랫동안 국사범의 감옥으로 쓰다가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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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쌉싸름하다’의 어근.2(1) 가늘고 팽팽한 줄 따위가 퉁겨져 울리는 소리가 나다.(2) 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3) 세상일과 상관이 없다.(4) 작은 꽃구름 같은 것이 잇따라 곱게 피어나다.(5) =할로겐전구.(6) 매우 곤궁하다.(7) 한결같이 고르지 아니하다.(8) ‘가무스레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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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베리줄.(10) ‘있다[Ⅲ]「2」’를 속되게 이르는 말.(11)→ 바람꼭지.(12)매우 극진하다.(13) 호랑이가 우는 소리.(14) =쌉싸래[Ⅱ].(15) 사리에 밝다.(16) 동작이 조금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산듯이「1」.(17) =팔팔결[Ⅱ].(19) =일희일비하다[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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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손아래 누이의 남편을 부르는 말.(21) ‘자03’의 옛말. 휴지(休止)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자’로 나타난다. (22) 자고 싶은 느낌이 있다.(23) 작은 물건이 비뚤거나 기울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24) 엄청나게 다른 모양. ≒팔결[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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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짐짓 조금 쌀쌀한 기색을 꾸미다.(26) 독일 서남부에 있는 주. 외세에 의하여 오랫동안 분할ㆍ점령되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라인강 변에서는 포도 재배가 이루어져 포도주 양조의 중심지이며, 기계와 섬유 공업도 활발하다. 주도(州都)는 마인츠, 면적은 1만 9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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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일정한 액수나 수치, 정도 따위에 이르다.(28) ‘그것참’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29) 마음이 평온하다.(30) 먼 곳.(31) 어수선하고 지저분한 모양.(32) 그 자체.(33) 그것과 똑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