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언니가신녀로거둬지고나는버림받았지만아마도내가신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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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언니가 신녀로 거둬지고, 나는 버림받았지만 아마도 내가 신녀다
双子の姉が神子として引き取られて、私は捨てられたけど多分私が神子である
쌍다.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29
미션
21111
라이트 노벨 정보
장르
판타지
작가
이케나카 오리나
그림
번역
송재희
출판사
영상출판미디어
발매일
2019년 1월 18일

개요[편집]

2019년 1월 18일, 가도카와에서 출판한 이케나카 오리나 작가, 컷 그림의 라이트 노벨이다.

줄거리[편집]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게 우대받는 쌍둥이 언니 앨리스, 정반대로 가족들에게 구박받는 동생 레룬다. 어느 날 신에게 사랑받는 ‘신의 아이’가 나타났다는 계시를 받은 나라에서 쌍둥이 자매가 있는 마을에 사람을 보내면서 쌍둥이 자매의 인생은 급변한다. 평소 가족들이 아끼던 언니는 ‘신녀’로서 신전으로 모셔지고, 동생 레룬다는 신녀인 언니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험한 숲에 버려지는데.

특징[편집]

  • 쌍으로 시작하는 가장 긴 단어이다.
  • 가 미션이 2개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