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개요[편집]

사전	●
〈인명〉에스파냐 무용가(1890~1936). 신고전주의 양식의 에스파냐 춤을 창시하였고 에스파냐 춤이 공연 예술로 확립되는 데에 기여했다. <불의 춤 제의(祭儀)>와 <공포의 춤>, <사랑의 마법사> 따위의 안무로 유명하다.

사전	●
〈지명〉남아메리카 남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공화국. 1816년에 에스파냐에서 독립하였다. 농업ㆍ공업ㆍ축산업이 주산업이고, 주민의 대부분은 유럽계 백인이며,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면적은 277만 6884㎢.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연방 공화국으로, 수도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이다.

그자는 지금 아르헨티나에서 상원 의원 노릇을 하며 또 다른 영직도 맡아보고 있는 모양이다.
볼리비아는 전반 40분 파즈, 후반 9분 콜케, 35분 보테로의 연속골로 에르난 크레스포가 한 골을 만회한 아르헨티나를 3 대 1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크레스포와 소린이 2분 동안 벼락골을 터뜨리며 볼리비아의 3번째 승리를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탱고는 아르헨티나의 춤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축구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개인기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지난 대회 우승국인 아르헨티나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