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유묵오노봉위필삼상작연지청천일장지사아복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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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유묵 -
오노봉위필삼상작연지청천일장지사아복중시

安重根義士 遺墨 -
五老峰爲筆三湘作硯池靑天一丈紙寫我腹中詩
안중근의사~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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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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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편집]

안중근의사유묵오노봉위필삼상작연지청천일장지사아복중시(安重根義士遺墨-五老峰爲筆三湘作硯池靑天一丈紙寫我腹中詩)는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뒤 여순감옥(旅順監獄)에서 1910년 3월 26일 사망하기 전까지 옥중에서 휘호한 유묵을 일괄ㆍ지정한 것 중의 하나이다.

특징[편집]

  • '안'으로 시작하는 두 번째로 긴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