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요[편집]
| 사전 | ● |
〈지명〉아프리카 대륙 서북부에 있는 공화국. 로마, 아랍, 터키의 지배를 거쳐 1830년 프랑스령이 되었다가 1962년 독립하였다. 국토의 대부분이 사하라 사막이며, 석유를 수출한다. 지중해에 면해 있는 기슭에서는 포도ㆍ오렌지ㆍ밀을 재배하고,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를 이루기 때문에 강수량이 많고 농경에 적합하다. 주민은 아랍인, 베르베르인으로 이슬람교도가 많다. 수도는 알제, 면적은 237만 8907㎢.
| |
"بالشّعب وللشّعب"
- 국민에 의하여, 국민을 위하여
아프리카 서북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수도는 알제이다.
역사[편집]
고대에 누미디아인들은 당시 카르타고와 교역을 했다. 이후 카르타고가 로마 제국에 의해 멸망했으며, 동맹국으로 있었다. 그래서 현재 남아있는 로마의 유적들의 상태가 매우 좋다는 상태이다. 이후 반달 왕국이 동로마 제국에 의해 멸망했다.
이후 우마이야 왕조가 지배하며 튀니지 간의 세력권이 갈렸다. 그리고 왕조 간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가 1516년 오스만 제국에 번국이 되었다. 그리고 해적들 쇠퇴 명분으로 프랑스가 침략하면서 끝이 된다.
1830년 프랑스에 의해 지배되고 프랑스의 세력이 북아프리카의 세력을 넓혀 프랑스의 아프리카 침략 일환 중 빠른 케이스 중 하나이다.
특징[편집]
- '알'로 시작하는 3글자의 단어이다.
- 공식 국가명은 '알제리 인민민주공화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