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역

영동선[편집]

영주 방면 비동	← 2.0 ㎞	영동선	3.7 ㎞ →	청량 방면 승부

도로가 좁아서 버스가 다니지 않는 두 원곡마을에서 만든 역이다. 중앙선 원덕역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철도청은 거부를 하였고, 양원역이 되었다. 하지만 후에 중앙선에 양원역이 생기면서 중복역명이 되었다.

이 역의 개업 이전에는 도로가 없어서 양원역 위치에다가 짐을 던진 다음 승부역에서 걸어왔다고 한다.

백두대간협곡열차가 5분정도 길게 정차한다. 잠깐 내려서 지역 주민들이 파는 농산품이나 막걸리를 살 수 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승차권을 양원역 하차로 끊을 수도 있다.

분천 방면 비동	← 2.0 ㎞	동해산타열차	3.7 ㎞ →	강릉 방면 승부

분천 방면 비동	← 2.0 ㎞	V-Train	3.7 ㎞ →	철암 방면 승부

동대구·부전 방면 분천	← 6.2 ㎞	무궁화호 누리로	3.7 ㎞ →	동해 방면 승부

청량리 방면 망우	← 1.7 ㎞	중앙선	3.2 ㎞ →	경주 방면 구리

중앙선 전철이 운행한 2005년에 개업했다.

영동선의 양원역보다 개업일이 늦었기 때문에 전산에는 1양원으로 등록되어있다.

서울전용정기권은 이 역 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문산 방면 망우	← 1.7 ㎞	white	3.2 ㎞ →	지평 방면 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