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지중해연안의관개수로법정무르시아평야의장로평의회및발렌시아평야의수자원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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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 지중해 연안의 관개 수로 법정 : 무르시아 평야의 장로 평의회 및 발렌시아 평야의 수자원 재판소
Irrigators’ tribunals of the Spanish Mediterranean coast : the Council of Wise Men of the plain of Murcia and the Water Tribunal of the plain of Valencia
에스파냐지중해연안의관개수로법정.jpg
주제
어인정
O
길이
42
미션
211

개요[편집]

‘에스파냐 지중해 연안의 관개 수로 법정(Irrigators’ tribunals of the Spanish Mediterranean coast)’은 수자원을 관리하기 위한 전통적 법정이며, 그 기원은 9세기~13세기 사이인 알-안달루스(al-Andalus)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주요 재판소인 무르시아 평야의 장로 평의회(The Council of Wise Men of the plain of Murcia)와 발렌시아 평야의 수자원 재판소(The Water Tribunal of the plain of Valencia)가 에스파냐의 법에서 인정을 받았다.

권위 있고 존경받는 이 두 법정의 구성원은 민주적으로 선출되며, 구두로 분쟁을 신속·명료하며 공평하게 해결한다. 장로 평의회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구성원 7명이 있으며, 총 23,313명이 소속된 지주 총회를 관할하는 사법권을 가지고 있다. 수자원 재판소에서는 관리자 8명을 선출하며, 이들은 9개 지역사회에 소속된 구성원 총 11,691명을 대표한다. 관개 수로 법정은 사법적 역할과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고유한 상징이다. 이것은 판결을 내릴 때 의식을 행한다는 점과 재판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 된다는 점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이 제도는 전통적 지역사회를 결속시키고, 관리자, 감독관, 가지 치는 사람 등의 직업 사이에서 상승효과를 가져오며, 수백 년 된 문화 교류에서 나온 지식을 구전으로 전승하는 데 기여하며, 아랍어에서 차용한 단어가 섞인 전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요약하면, 이 법정은 지역과 지방의 정체성을 오랫동안 보존해 왔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하고 중요하다.

유산의 다른 이름은 ‘콘세호 데 옴브레스 부에노스 데 라 우에르타 데 무르시아(Consejo de Hombres Buenos de la Huerta de Murcia, 카스티야어)’, ‘트리부날 데 라스 아과스 데 라 베가 데 발렌시아(Tribunal de las Aguas de la Vega de Valencia, 카스티야어)’, ‘트리부날 데 레스 아이궤스 데 라 베가 데 발렌시아(Tribunal de les Aigües de la Vega de València, 발렌시아어)’이다.

2009년 등재된 에스파냐의 무형문화유산.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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