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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 <요리/음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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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를 가늘게 채 썰어 설탕에 절여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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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2012년 6월 22일에 발매된 브로콜리너마저의 록/메탈 노래.
가사[편집]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특징[편집]
- 유로 시작하면서 차로 끝나는 3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자, 차가 각각 1개씩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