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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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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기01’의 방언(함북).3(1)두 기간.(2)일 년을 두 기간으로 나누는 일. 또는 그 기간.(3)봄과 가을 일 년에 두 번.5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함.6(1)썩 잘 드는 연모. 또는 아주 날카로운 병기.(2)실용에 편리한 기계나 기구.(3)쓸모 있는 재능.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4)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권력.11(1)하늘의 이상한 낌새. 괴변의 전조라고 한다.(2)보통과 다른 기질.12=이록(移錄).13나라의 의식에 쓰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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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철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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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철학〉=음양02(陰陽)「4」.9〈철학〉우주의 본체인 이(理)와 그 현상인 기(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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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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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국악에서, 두 가지 형식으로 이루어진 음악. ≒두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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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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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명〉조선 고종 때의 실학사상가ㆍ계몽 운동가(1848~1909). 자는 백증(伯曾). 호는 해학(海鶴)ㆍ질재(質齋)ㆍ재곡(梓谷). 정약용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대한 자강회의 창립에 참여, 민중 계몽과 항일 운동에 힘썼다. 1907년에 자신회(自新會)를 만들어 을사오적의 암살을 계획하였으나 실패하고 유배되었다. 저서에 ≪해학유서≫가 있다.8〈인명〉조선 명종 때의 문신(1476~1552). 자는 문중(文仲). 호는 경재(敬齋). 명종 즉위년(1545)에 우의정에 올라 윤원형 등 소윤 일파와 손을 잡고 을사사화를 일으켰다. 후에 영의정에 이르렀으나, 선조 초에 훈작(勳爵)이 추삭되고 묘비도 제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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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민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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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풍수지리에서, 별자리의 모양과 방향을 보고 길흉을 점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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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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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조선 시대에, 사복시에 속한 종팔품 잡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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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편집]
- 이로 시작하면서 기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ㅇㄱ이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