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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932년 5월 4일, 이와테현(岩手縣) 케센군(氣仙郡) 소재 국철작업장인 오후나토센(大船渡線) 공사장에서 전국일본노동자협의회일본토목건축노동조합의 지도 아래 일어난 자유노동자의 노동쟁의현장을 일본경찰·소방대·폭력단 등이 습격해 조선인 지도자 3명을 살해하고 30여 명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
이때 노동쟁의를 지도하던 조선인 지도자 강유홍, 구순암, 정순옥이 이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특징[편집]
- 이로 시작하면서 건으로 끝나는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사가 1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