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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만화/애니메이션>[편집]
만화[편집]
코바시리 카케루 원작, 이와사키 다카시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제1권. 세계에는 마녀가 있고 ‘마술’이 보급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세계는 아직 ‘마법’을 모른다. ‘짐승으로 타락한 자’라고 멸시받는 반인반수 ‘용병’은 그를 마법의 제물로 삼으려 드는 마녀 때문에 날마다 목이 위태롭다. 인간이 될 날을 꿈꾸는 그는 어느 날 숲에서 아름다운 마녀를 만나는데ㅡ.
2017년 6월에 발매된 코바시리 카케루 작가의 드라마틱 판타지 만화.
애니메이션[편집]
마녀가 있고 '마술'이 보급된 세계, 교회력 526년.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는 반인반수 '용병'은 마녀 '제로'를 만나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 마법서인 '제로의 서'를 찾아 떠나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2017년 4월 10일부터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 <라이트 노벨>[편집]
교회력 526년. 세계에는 마녀가 있고 ‘마술’이 존재했다. 그리고 세계는 아직 ‘마법’을 알지 못했다. 그런 시대, ‘짐승으로 타락한 자’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멸시당하는 반인반수 용병이 있었다. 언제나 인간이 되길 꿈꾸는 그였지만, 그 기구한 운명을 한 마녀가 바꿔버린다. “돌아가고 싶나? 인간으로. 그렇다면 용병, 이 몸의 호위가 되거라.” 자신을 제로라고 말하는 마녀는 사용법에 따라서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마법서 '제로의 서'를 누군가에게 도둑맞아, 그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 중이라고 하는데….
2017년 2월에 발매된 코바시키 카케루 작가의 일본 라이트 노벨.
특징[편집]
- 제로 시작해서 서로 끝나는 12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마, 하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