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유명인>[편집]
개요[편집]
에스쿱스 | 정한 | 조슈아 | ||
준 | 호시 | 💎 | 원우 | 우지 |
디에잇 | 민규 | 도겸 | ||
승관 | 💎 | 버논 | ||
디노 |
안녕하세요. 세븐틴의 젠틀맨 조슈아입니다.
항상 차분하고 조용하고 좋은 형. 갖고있는 분위기가 되게 예뻐요. 멤버들 웃겨주는 것도 좋아하고 미국에서 혼자 와서 힘든 일도 분명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을 전혀 내비추지 않아요.
- 승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출신의 가수이며, 세븐틴에서는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개요[편집]
수많은 별들을 봤었던 날에서부터 온 곡입니다. 조슈아 트리에서 목이 아플 때까지 가만히 올려다보면서 이제껏 우리도 모르게 무뎌져 버린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한때 가득했던 마음이 어느샌가 까마득한 게 조금은 슬프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담담한 우리들이지만, 어느 때를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듣는 분들께 부디 위로 아닌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11월에 발매한 김현창의 싱글 앨범 곡.
가사[편집]
하나둘씩 모든 별을 세다가 깜빡 잠에 들어 버린 우리는 집에 돌아가는 법을 몰라서 밤새도록 떠들었네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이따금씩 그리울 텐데요 저 낮은 달을 보고 있으면 다시 생각이 날지 몰라요 훔쳐버린 울음들을 하나하나 모으면 은하수를 만들 수 있을까 삼켜버린 어제들을 하루하루 모으면 내 어린 날을 볼 수 있을까 하나둘씩 모든 별을 세다가 깜빡 잠에 들어 버린 우리는 집에 돌아가는 법을 몰라서 밤새도록 떠들었네 늦은 밤에 깨어있는 별들엔 하나같이 왜 그리움이 담겨있을까 마주 보는 눈 속에 꼭 담아둘 마음까진 부디 아끼지 말아 주세요 하나둘씩 모든 별을 세다가 깜빡 잠에 들어 버린 우리는 집에 돌아가는 법을 몰라서 밤새도록 떠들었네 긴말은 하지 않기로 해요 숨이 차올랐을 테니까요 또 굳이 숨죽여 울지 않기로 나랑 한 번만 약속해줘요
주제 <젤다의 전설>[편집]
개요[편집]
젤다의 전설의 시리즈 중 하나인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등장인물.
프루아의 연구 조수이자 로베리의 손녀이다.
특징[편집]
- 조로 시작하는 3글자 단어 중 하나이다.
- 미션 글자 아 1개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