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 / 從 / 終 / 腫 / 種 / 縱 / 鍾 / 鐘 / Bell / 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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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사전
1파나 마늘 따위의 꽃줄기 끝에 달린 망울.2=종작.3(1)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복례02(僕隷)ㆍ여대03(輿?)ㆍ예복02(隸僕)ㆍ예어02(隸御)ㆍ예인03(隸人)ㆍ장획02(臧獲)ㆍ하례01(下隷).(2)남에게 얽매이어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4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임진(臨津), 통진(通津), 이파(泥波) 등이 현존한다.5(1)경(經)이나 논(論) 따위의 교설 가운데 중심이 되는 교의.(2)존중하는 교의를 함께하는 교단.(3)인명(因明)에서, 입론자가 처음 내세우는 주장이나 단안.6(1)≪방산한씨금보(芳山韓氏琴譜)≫에서, 양금의 왼쪽 괘 오른쪽 일곱째 줄 무역의 구음(口音).(2)≪방산한씨금보≫에서, 양금의 왼쪽 괘 왼쪽 일곱째 줄 청중려의 구음.7끝이나 마지막.8=종기04(腫氣).9(1)=종자05(種子)「1」.(2)=종류(種類)「1」.(3)종류를 세는 단위.10=세로01[Ⅰ].11예전에 쓰던 술잔의 하나.12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영암(靈巖), 하음(河陰) 등이 현존한다.13(1)어떤 시간 또는 시각을 알리거나 신호를 하기 위하여 치거나 흔들어 소리를 내는 금속 기구. 매달고 때려 울리는 범종(梵鐘)과 안에 추가 달려 있어 그 안의 벽을 때려 소리를 내는 탁(鐸), 그리고 소형으로 된 방울 따위가 있다.(2)=자명종01.14‘오촌’ 또는 ‘사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16‘품종’ 또는 ‘갈래’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주제 <논리>[편집]

사전
〈논리〉=종개념.

주제 <생물>[편집]

사전
〈생물〉생물 분류의 기초 단위. 속(屬)의 아래이며 상호 정상적인 유성 생식을 할 수 있는 개체군이다.

주제 <음악>[편집]

사전
〈음악〉국악에서, 놋쇠로 만든 타악기의 하나.

주제 <역사>[편집]

사전
〈역사〉‘정(正)’에 대하여 한 자리 낮은 품계임을 나타내는 접두사.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김선재 학생의 친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학교 종에 비유를 해 보았습니다.

2017년 4월 1일에 발매된 선재의 랩/힙합 노래.

가사[편집]

작은 옥상에 혼자 박혀
좋은 비트 위에서 걸어 다녀
빈자리를 메꿔주던 소리가 좋아서
그냥 머물러있었지
아무도 못 찾는 곳에서
언제쯤 매일매일을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눈을 뜨면
시계는 한 시 반
불은 껐지만
한없이 밝은 내 방
잠은 깼지만 뒤척이다가 또 눈을 감지
남들과 다른 곳을 보던
내 나침반 붉은 바늘
홀로 버틴 외로움과
함께였던 낮과 밤들
가면을 쓰고 친구와
어울릴 바에야 차라리
멋대로 할 거라 우기며
세상 혼자 살던
꿈꾸던 작은 몽상가
남들은 현실에 살아
그걸 불쌍한 듯이 쳐다보던
중이병 환자
손가락질당하며 남과
섞이지 못한 내가
꿈꾸던 몽상 속 무대 위에 서 있잖아
dang dang dang dang 깜깜한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그 안에 시계추
처럼 부딪치던 우리들
같이 울린 아름다운 종소리
dang dang dang dang 차가운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갇힌 두 시계추
멈춘 심장을 뛰게 만든
진짜 꿈 위를 걷게 만든 이유
스스로 억압한 자신 괜찮은 척
앞에서 욕먹고 때려도
그냥 웃어넘겨 내 자린
어디쯤일까 친구들 사이보단
혼자가 맞다고
생각해 구석에 있던 날
끌어당겨 준 누군가
먼저 생겼던 거부감
가장 친해졌을 때도
인사보단 욕인 너가
재수 없는 표정으로 툭 던진 말
그게 애정 어린 조언이던 걸
깨달았던 날 기억나
매일 치고받고 싸웠던
그때 그 이유가 날 위해인 걸
알아챈 건 최근에
큰 무대에 설 기회들
많아진 건 덕분에야
랩이든 인간이든
성장할 거야 더 크게
예전처럼 매일은 못 봐도 꾸준하게
바빠져도 지금처럼 붙어 다니자 인마
나처럼 피시방 보다 음악과의 산책을
더 좋아하고 길거리를 groovy하게
걷는 취미를 가진 친구야
dang dang dang dang 깜깜한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그 안에 시계추
처럼 부딪치던 우리들
같이 울린 아름다운 종소리
dang dang dang dang 차가운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갇힌 두 시계추
멈춘 심장을 뛰게 만든
진짜 꿈 위를 걷게 만든 이유
바보처럼 웃을 줄만 알던 시간이
내 머리 위 앉아 쉰만큼 작아진
내 앞에 너가 보란 듯 펼친 도화지
위에 같이 그린 청사진 아직까지
뚜렷한 내 머릿속
잊지 않겠다던 약속
함께 온 발자취도
돌아보게 되던 장소
조언을 곱씹을수록
사라지지 않던 감촉
이걸로 갚은 거다 새끼야
울지는 말고
dang dang dang dang 깜깜한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그 안에 시계추
처럼 부딪치던 우리들
같이 울린 아름다운 종소리
dang dang dang dang 차가운 학교 종
dang dang dang dang 갇힌 두 시계추
멈춘 심장을 뛰게 만든
진짜 꿈 위를 걷게 만든 이유

주제 <마인크래프트>[편집]

마인크래프트의 기능 블록.

주제 <시드 마이어의 문명>[편집]

프리깃을 대체하는 인도네시아 특유의 중세 시대 해상 유닛입니다.
더 높은 기동력을 가졌으며 지상유닛을 호위할 때 전투력 보너스를 얻습니다.
호위 유닛은 종의 기동력을 따라갑니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의 문명 고유 유닛.

특징[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