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地獄 / Hellbound
주제
어인정
X
길이
2
미션
-

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사전
아주 괴롭거나 더없이 참담한 광경, 또는 그런 형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제 <기독교>[편집]

사전
〈기독교〉큰 죄를 짓고 죽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고 끝없이 벌을 받는다는 곳.

주제 <불교>[편집]

사전
〈불교〉죄업을 짓고 매우 심한 괴로움의 세계에 난 중생이나 그런 중생의 세계. 또는 그런 생존. 섬부주의 땅 밑, 철위산의 바깥 변두리 어두운 곳에 있다고 한다. 팔대 지옥, 팔한 지옥 따위의 136종이 있다. ≒나락02(奈落)「1」ㆍ나락가ㆍ음사06(陰司)ㆍ이리07(泥犁).

주제 <동방 프로젝트>[편집]

동방 프로젝트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지역.

주제 <웹툰>[편집]

어느날 갑자기 인간들이 직면한 기적인지 저주인지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을 감당하기 위해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지옥.
부산행 '연상호' 감독과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만났다!

2019년 8월 25일부터 2020년 9월 20일까지 연재된 연상호 작가의 네이버 스릴러 웹툰.

주제 <만화/애니메이션>[편집]

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지옥의 고지’를 받는 사람이 나타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는 고지 대상자에게 ‘이름, 지옥에 간다는 사실, 그리고 지옥에 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준 뒤 홀연히 사라진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들이닥쳐 고지 대상자를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태워죽인다. 온 힘을 다해 도망쳐도 소용없다.

그가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일단 지옥의 고지를 받은 사람은 차마 눈뜨고 지켜보기 힘들 정도의 무지막지한 고통을 겪으며 사지가 찢어지고 타들어간다. 더욱 끔찍한 것은 이 지옥의 시연은 죄인이 지옥에 가서 영원히 치를 고통의 일부일 뿐이라는 것.

<부산행>에 이어 올해 <반도>로 다시 한번 칸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연상호 감독과 만화 『송곳』으로 한국 사회를 예리하게 해부한 스토리텔러이자 혼신의 그림꾼인 최규석 작가가 합작한 만화 <지옥>은 일찌감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이 확정되어, 곧 세계 190개국 사람들이 함께 감상할 예정이다.

2020년 7월에 발매된 연상호, 최규석 작가의 호러/스릴러 만화.

주제 <넷플릭스>[편집]

어느 날 기이한 존재로부터 지옥행을 선고받은 사람들.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인 도시에 대혼란의 시대가 도래한다. 신의 심판을 외치며 세를 확장하려는 종교단체와 진실을 파헤치는 자들의 이야기.

2021년 11월 19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특징[편집]

  • 로 시작하면서 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ㅈㅇ이 나올 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