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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 한국 대중음악[편집]
2008년에 발매한 더 넛츠(The Nuts)의 노래이다.
가사[편집]
그대 앞에만 서면 왠지 목이 메어서.. 초라한 내 모습에 눈물부터 고여서.. 밤새 되풀이 연습한 말..결국 한마디도 한 글자도 꺼내지 못한 바보.. 그토록 흔하고 쉬운 말 사랑한단 한마디 그토록 해보고 싶은 말 보고 싶단 한마디 그 말을 못하고 난 어쩌다 그대 날 보아도 그저 여린 웃음만 어쩌다 그대 날 스쳐도 뒤돌아서 한숨만 또 아픈 혼잣말만 있잖아요 쩜쩜쩜 아니에요 쩜쩜쩜 뒤에 숨겨진 그 말 눈물방울 같은 말 그댄 들리지 않나 봐요 그댈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가슴속의 그말 너무도 내게는 힘든 말 사랑한단 한마디 너무도 가슴에 맺힌 말 보고 싶단 한마디 그 말을 못하고 난 그대의 사랑을 보던 날 그저 여린 웃음만 그대의 행복을 보던 날 뒤돌아서 한숨만 또 슬픈 거짓말만 축하해요 쩜쩜쩜 잘됐네요 쩜쩜쩜 뒤에 가려진 그 말 눈물 방울 같은 말 그댄 들리지 않나 봐요 사랑하지마요 가지마요 내 가슴속의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