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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사전 | ● |
뒤쫓아 가며 공격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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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헤어짐을 맞이하는 독특한 자세! 이별에 대처하는 인피니트만의 또 다른 집착! "추격자" 강렬하고 파워풀한 인트로로 시작되는 이번 앨범은 듣기 위해 플레이를 하는 순간부터 가슴을 기대감으로 부풀게 할 총 7곡의 음악들로 꽉꽉 채워져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추격자"는 인피니트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최고의 파트너 스윗튠(Sweetune)의 작품으로 제목만큼이나 빠른 곡 전개와 속도감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비트감에 묘하게 대비되는 한국적인 정서의 가사체와 선율이 이 곡의 특징이자 감상 포인트이다. 지난해 수많은 여심을 흔들었던 곡 "내꺼하자"가 다른 사람과의 이별에 아파하는 여자를 내 품에서만은 편하게 해주겠다며 직접적으로 사랑을 어필하는 느낌이었다면, "추격자"는 떠난다는 여자를 붙잡지 않고 쿨하게 보내 주지만 내 사랑이 식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다시 그 마음을 잡아내 반드시 재회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 곡 소개
2012년 5월 15일에 발매된 인피니트의 댄스 노래.
가사[편집]
미안해 마 독하게 날 버리고 떠나도 돼 니가 원한다면 그래 Good bye 허나 내 맘까지 접은건 아냐 내 사랑이 이겨 아이야 먼저 가 어기야 디여라차 어기야디야 되찾을 거야 잠시야 앞서도 널 따라 잡으리 난 그녀를 지켜라 날 잊지 못하게 내 님이 계신 곳 끝까지 가련다 잊어버려 이별의 말 앞에 멈춰가는 가슴 치고 무릎 꿇어본 나 꺼져버려 썩은 장작 같은 슬픔에 타버린 날 끌어본다 식은 네 맘이 왜 아직 내 마음을 매일 설레이고 헤매게 하는지 걸어본다 사랑에 날 굳게 만들지 또 아이야 먼저 가 어기야 디여라차 어기야디야 되찾을 거야 잠시야 아파도 결국엔 웃으리 난 그녀를 지켜라 날 잊지 못하게 내 님이 계신 곳 끝까지 가련다 거리를 좁혀라 내 손에 잡히게 내 님을 찾아서 내 전불 걸련다 그래 나 독한 맘으로 널 버리려 했어 애써 본능을 짓밟아 버리며 흐려진 너에 대한 집착 또한 다 사랑이라 내뱉는 난 또 도저히 널 놓지도 끊지도 못해 오늘도 뭔가에 홀린 듯 눈가에 맺힌 너를 쫓아 미안해 girl 절대 너란 끈을 놓진 않을래 내가 니 맘 돌릴거니 괜찮아 가슴 쥐 뜯겨도 별거 아니야 그녀를 지켜라 날 잊지 못하게 내 님이 계신 곳 끝까지 가련다 내 맘이 그렇지 하나만 알아서 꺾기고 아파도 널 사랑 하련다 미안해 마 독하게 날 버리고 떠나도 돼 니가 원한다면 그래 Good bye 허나 내 맘까지 접은건 아냐
주제 <엘소드>[편집]
다시는 놓치지 않겠어...
그림자가 본체의 의지에 따라 적을 추격한다.
추격자 타격은 적의 일정 방어력을 무시한 피해를 준다.- 스킬 설명
노아의 봉인 스킬.
주제 <영화>[편집]
보도방을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 시놉시스
2008년 2월 14일에 개봉된 한국 범죄 영화.
특징[편집]
- 추로 시작하면서 자로 끝나는 3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자가 1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