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Kingmaker
주제
어인정
O
길이
4
미션
-
소설/시/희곡 정보
쪽수
266쪽
저자
김진명
출판사
포북
ISBN
9788992037198
최초 발행
2007년 6월 27일
영화 정보
장르
개봉일
미국국기.png 2011년 10월 7일
태극기.png 2012년 4월 19일
상영시간
1시간 41분
감독
조지 클루니
수입사
데이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주)시너지하우스
출연
라이언 고슬링, 조지 클루니,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폴 지아마티, 마리사 토메이, 에반 레이첼 우드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관객수
44,965명
영화 정보
장르
드라마
개봉일
태극기.png 2022년 1월 26일
상영시간
2시간 3분 20초
감독
변성현
제작사
(주)씨앗필름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출연
설경구, 이선균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관객수
126,460명

개요[편집]

주제 <소설/시/희곡>[편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제3의 시나리오>, <살수>의 작가 김진명의 2007년 신작. 17대 대선을 목전에 둔 한국 사회에 고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실명 정치소설이다. 당대의 첨예한 문제들을 다루는 현실의 이야기이면서도, 김진명 소설 특유의 상상력이 발휘되어 있는 작품이다.

2007년 6월 27일에 발매된 김진명 작가의 한국 소설.

주제 <영화>[편집]

2011년 미국 영화[편집]

승리를 위한 그들의 위험한 거래!

잘생긴 외모에 안정된 가정을 가진 주지사 ‘마이크 모리스’(조지 클루니 扮)는 완벽한 ‘민주당 차기 대선후보’로 손꼽히며 대선 후보 경선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모리스 주지사는 ‘대선후보 경선’ 경쟁 후보인 ‘풀먼’과 접전을 벌이던 중, 선거 캠프 홍보관 ‘스티븐’(라이언 고슬링 扮)의 과감한 전략 덕분에 높은 지지율을 얻는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는 선거 캠프 본부장 ‘폴 자라’(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扮)와 타고난 전략가 ‘스티븐 마이어스’ 덕분에 ‘마이크 모리스’ 주지사는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입지를 굳혀간다.

이번 경선을 통해 명실공히 ‘킹메이커’로 떠오른 ‘스티븐’은 같은 선거 캠프에서 일하는 매력적인 인턴 ‘몰리’(에반 레이첼 우드 扮)의 유혹에 깊은 관계를 맺게 되고, 어느 날 ‘몰리’와 함께 밤을 보내던 중 우연히 그녀에게 걸려온 ‘모리스’ 주지사의 전화를 받는다. 한편, 그의 능력을 눈 여겨 보고 있던 상대 후보 진영의 본부장 ‘톰 더피’(폴 지아마티 扮)가 은밀히 접근해 오고, 타임지의 베테랑 정치부 기자 ‘아이다’(마리사 토메이 扮)는 그 둘의 만남을 빌미로 ‘스티븐’의 목을 죄어 오기 시작한다.

자신이 믿고 따르던 완벽한 대통령 후보의 치명적인 비밀을 알게 된 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버린 ‘스티븐’, 그의 선택은?

2011년에 공개된 미국정치 드라마 영화로, 조지 클루니, 뷰 윌리어먼, 그랜트 헤슬로브가 공동 집필한 각본을 클루니가 연출하였다.

2022년 한국 영화[편집]

세상 바뀌는 꼴 좀 보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 앞에 그와 뜻을 함께하고자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찾아온다.

열세인 상황 속에서 서창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선거 전략을 펼치고 ‘김운범’은 선거에 연이어 승리하며,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

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은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그러던 중 ‘김운범’ 자택에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서창대’가 지목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치열한 선거판, 그 중심에 있던 두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22년 1월 26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과 그를 돕는 전략 참모의 치열한 선거 전쟁을 그린 드라마 장르의 작품으로, 1970년 신민당의 대통령 경선과 그 이후 즈음, 김대중과 그를 도왔던 '마타도어의 귀재', '선거판의 여우' 엄창록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징[편집]

  • '킹'으로 시작하면서 '커'로 끝나는 4글자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