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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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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크고 덩어리가 진 도막.(2)다른 것에 비하여 아주 짤막한 내용이나 물건.(3)말, 글, 생각, 기간 따위에서 잘려지거나 떼어 낸 한 부분.(4)덩어리가 진 도막 또는 말, 글, 생각, 기간 따위에서 잘려지거나 떼어 낸 한 부분을 세는 단위.2=움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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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문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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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유치진이 지은 희곡. 1932년에 극예술 연구회에서 처음으로 공연한 창작극으로, 전체 2막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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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뮤지컬/연극>[편집]
일본 간다고 집꺼정 팔아 가지고 가두 오두 못하는 사람이 부산 뱃머리에는 장꾼 같다던 시절, 금녀 오빠 명수도 일본행 배를 탔더랬다. 오빠 간 지가 어엄범 일곱 해 되던 해, 어미는 늙어 고생이구, 금녀는 금녀 저대로 몸이 착실치 못하구, 아부지꺼정 병으로 몇 핼 두구 신세만 지구 있으니 대체 이 토막을 집이라겠니, 무덤이라겠니 하며 다들 상심이 깊었다. 이웃에 코찡찡이 공처가 경선은 장리 쌀 몇 가마니 꾸어다 먹었다가 집까지 뺏기고 한바탕 부부싸움을 헌 뒤 명서네 부엌살이를 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하루는 구장 영감이 찾아 와 신문에 명수 화상허구 이름이 백혔다며 "이거, 너 오래비 명수 같지 않니?" 하는데...
2015년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연된 연극.
특징[편집]
- 토로 시작해서 막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ㅌㅁ이 나왔을 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