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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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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동남아시아 미얀마의 이라와디강의 삼각주에 있는 항구 도시. 쌀, 티크재(teak材), 목화 따위를 수출하며, 정미(精米)ㆍ제재ㆍ정유ㆍ섬유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불교 사원이 많다. 전 이름은 랑군이다. 2005년까지 미얀마의 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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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집]
- 양곤 국제공항 - 미얀마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항이자, 관문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 양곤순환선 - 미얀마 철도에서 운영하는 통근열차 노선이다.
관광[편집]
- 쉐다곤 파고다 - 미얀마 양곤에 있는 높이 112.17 m인 황금 탑이다. 미얀마 전체의 랜드마크이자 미얀마 불교도들의 정신적 지주급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