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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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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13세기 초에 칭기즈 칸이 현재의 외몽골을 중심으로 하여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세운 제국. 몽골과 중국 본토를 직할령으로 하고 정복지를 네 개의 한국(汗國)으로 나누어 지배하였으며, 세조 때에 북경(北京)으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원(元)으로 고쳐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14세기 말에 명나라에 쫓기어 패퇴하면서 제국도 분열하였다. ≒몽골 제국.

1206년 몽골족이 건국한 국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단일 제국이면서,
최대의 영토를 보유한 황제국이었다. 동서양간의 교류도 뛰어났다.

칭기즈 칸이 자리잡아 현재의 중국 영토 전체, 소아시아, 서남아시아, 동유럽 일대의 패권을 장악하였다.
나폴레옹이 장악한 프랑스보다 더 규모가 크며, 몽골 중심의 패권을 쥐도록 하였다.
또한 현재의 러시아보다도 더 큰 영토 및 소련의 최대 영토랑 비교해도 더 큰 규모이다.

대영제국 이후 2위의 영토를 보유했었던 나라였다.
최대 영토는 약 3300만㎢이었다.

생존 국가[편집]

  • 고려 : 9차례의 공격에도 버티며 지켜낸 나라. 현재 평양 지역까지 방어했다.
  • 일본 가마쿠라 막부 : 규슈 지역에 공격이 들어왔지만 그때당시 태풍과 군비로 방어했다. 하지만 무리한 군비로 가마쿠라 막부의 멸망을 부추겼다.

멸망 이후[편집]

특징[편집]

  • '몽'으로 시작하는 4글자의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