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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여러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감으로 인해 학원 판타지 같은 가벼운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약한 존재가 파라블럼이라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과연, 인간은 선한 존재인지, 악한 존재인지 다시금 생각하게끔 하는 가벼우면서도 동시에 무거운 이야기를 멋진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멋지게 풀어낸다.
비뚤어진 소개문을 보고 사사키 잇토는 영화부에 흥미를 가졌다. 집안 사정으로 두 달 늦게 고교생활을 시작한 잇토는 기대와 불안을 품고 부실을 방문한다. 그곳에 있는 것은 장난감 권총을 들고 춤을 추는 하세가와 시호와 방약무인한 쿠도 오즈마. 부부장인 오즈마는 “너한테는 할 일이 없다.”고 말하며 잇토를 쫓아내는 것이었다. 실의에 빠진 잇토는 돌아가는 도중, 시호와 함께 거대한 무기로 무장한 누군가로부터 습격당하는데...
2010년 5월에 발매된 후카미 마코토 작가의 일본 라이트 노벨.
특징[편집]
- 질로 시작하면서 럼으로 끝나는 12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글자 라, 사, 파, 하가 1개 있다.
- 질로 시작하는 최장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