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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동물>[편집]
사전 | ● |
〈동물〉포유류 캥거루과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여러 종류가 있는데 토끼만 한 것에서부터 2미터나 되는 것까지 있으며, 몸빛은 대개 회색과 붉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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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2018년에 발매한 워너원 - 트리플포지션의 노래.
가사[편집]
Wua 하던 거 대충 접고 Come here 급한 일 생겼다고 뻥쳐 전화 걸게 Ha 칠렐레 팔렐레 시간 때우러 피서지를 향한 가벼운 캥거루 Step 도망칠 거야 무더위를 피해 풀 세팅하고 뭉쳐서 작당 모의해 I said my pocket are not empty just say Yeah Eh 쓴 음식 삼킨 것처럼 미간을 구긴 채 걸칠 외투랑 보조 배터리 챙겨 재생목록엔 꽂히는 곡들로 빼곡히 춤에 소질 없어도 전화기 모양 손으로 까딱까딱 거려 Right here Right there Woo 추임새 남발해 Blah Blah We gon’ party like 외국 뮤비 때깔 핫한 동작 한 다섯 개쯤 외워와 I can’t wait this 점심시간 앞둔 학생같이 종 치면 Y’all already know 하던 거 대충 접고 Come here 급한 일 생겼다고 뻥쳐 전화 걸게 Ha 칠렐레 팔렐레 시간 때우러 피서지를 향한 가벼운 캥거루 Step Bring that body 스트레스는 제때 풀어줘야지 좋아 Until the morning knockdown된 친구야 자 어부바 겁 없이 키워 네 데시벨 갑 우리한텐 소음이 ASMR 조심성 버려 맞장구쳐 분위기 오르락내리락 엘리베이터 신나게 뛰놀고 싶어 발 닿는 곳마다 트램펄린 Ya 노래랑 항상 함께하지 춤춰야 소리 나는 탬버린 Ya 뜻밖의 외출로 어색해진 하루의 교훈을 얻게 됐지 미니멀리즘 널 억제시킨 생각에 틈을 줘 여백의 미 오버페이스 오버페이스 해 어느새 어느새 해 질 무렵 코골이도 베이스로 들려 사족보행으로 걸어가 We gon’ party like 외국 뮤비 때깔 핫한 동작 한 다섯 개쯤 외워와 Vacation 월요일이 사라질 기세로 소리쳐 Y’all already know 하던 거 대충 접고 Come here 급한 일 생겼다고 뻥쳐 전화 걸게 Ha 칠렐레 팔렐레 시간 때우러 피서지를 향한 가벼운 캥거루 Step Bring that body 스트레스는 제때 풀어줘야지 좋아 Until the morning knockdown된 친구야 자 어부바 어라 모든 사물이 웨이브를 하네 조금 조금씩 올라 느닷없이 서로 고맙대 Thank you all ma friends 사이좋게 두루두루 마음 통하면 다 크루크루 자유롭게 회색 초원 위를 떼지어 다니지 우르르 우르르 Sing like we used to put me in a good mood 살짝 미쳐도 돼 Yeah 하던 거 대충 접고 Come here 급한 일 생겼다고 뻥쳐 전화 걸게 Ha 칠렐레 팔렐레 시간 때우러 피서지를 향한 가벼운 캥거루 Step Let’s go! Bring that body 스트레스는 제때 풀어줘야지 좋아 Until the morning knockdown된 친구야 자 어부바
특징[편집]
- 세 글자 단어 중 하나이다.
- 캥으로 시작하는 앞말잇기 공격단어들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