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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편집]
- 2018년에 KBS2 에서 방영했던 주말드라마.
줄거리[편집]
도란의 아빠는 사람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가게 되고 도란이가 태어날때 도란의 아빠는 동생에게 도란을 맡긴다. 그러나 사고가 나서 도란의 아빠는 죽게 되고 이때 도란의 진짜 아빠는 교도소에서 해방되게(요거 좀 바꿔주세요) 된다. 그리고 도란과 아빠는 재회를 하고 왕사모님 만나서 막 머리끄댕이 잡아당기는 명연기를 하고 ㅋㅋㅋ 왕사모님은 도란을 명이라고 착각해서(치매환자) 도란을 잘 챙겨주고... 뭐 주요 등장 인물들의 유쾌한 일상을 다루는 이야기다.
주요 등장 인물[편집]
도란(유이) 도란의 아빠(최수종) 참고로 도란의 아빠가 형편이 안 좋아서 은행에 돈을 훔치긴 했었으나 노숙자(전에는 사장님이었다.)가 총을 쐈는데 다른 사람이 맞고 도란 아빠는 벽에 부딪혀서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노숙자는 튀고 도란 아빠한테 그 죄를 다 뒤집어 씌운다. 미란 다야 왕대륙 고래(치과의사) 태풍이 노숙자(도란의 아빠한테 누명 씌운 사람) 등
여담[편집]
- 이 드라마가 2편으로 드라마 화를 나누기 시작했고, 그것이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 한번다녀왔습니다 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오삼광빌라에서는 1화로 끝이 난다.
특징[편집]
- 미션 하, 나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