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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주제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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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2)어떤 사람이나 사실에 대하여 근거 없이 덮어놓고 좋게만 보는 태도.4지나간 것을 돌이켜 생각함.5고리처럼 동그랗게 생긴 형상. ≒환형04(環形)「1」.6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일체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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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불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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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실체가 없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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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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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환영01(幻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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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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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환곡02(還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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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동방 프로젝트>[편집]
동방환상향 ~ Lotus Land Story의 스테이지명.
주제 <하스스톤>[편집]
환상 속에 카드가 있다.
하스스톤의 도적 일반 주문 카드.
주제 <스타크래프트>[편집]
어떤 고위 기사단은 다른 존재의 환영을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는 소문이 있다. 이 환상은 물리적인 실체가 없지만, 아군 유닛을 위협하는 적의 공격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고 적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술.
주제 <한국 대중음악>[편집]
2000년 7월 26일에 발매된 박지윤의 발라드 노래.
가사[편집]
그대여 돌아 올순 없나요 우리 다시 예전처럼 말예요 서로를 가졌단이유만으로 너무도 행복했던 그대여 지금 행복한가요 그 사람이 그렇게 해주나요 아니면 그대 내게 돌아와요 난 항상 기다려요 그대 떠난 걸 헤어졌다는걸 혼자라는 걸 난 믿을수가 없는 걸 저 문을열고 걸어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걸 아직도 그댈 기다린다면 아직도 그대 생각에 운다면 그대는 믿을 수가 없겠지요 날 바보라 하겠죠 그대 떠난 걸 헤어졌다는걸 혼자라는 걸 난 믿을수가 없는 걸 저 문을열고 걸어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걸 그대 날 떠나 얼마나 행복해졌나요 내가 없는 삶이 훨씬 더 좋던가요 나는 그대 떠나간 뒤 텅 빈 그 자리를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우질 못해요 그대 떠난 걸 헤어졌다는걸 혼자라는 걸 난 믿을수가 없는 걸 저 문을열고 걸어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걸
주제 <소설/시/희곡>[편집]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이 출간되었을 당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1위를 2년 동안이나 유지했는데 후속작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매우 궁금해했다. 처음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쓸 게 없다고 답변했지만 지은이가 머리글에 썼듯이 그 이후 뭔가 강력한 영감이 계속해서 그를 사로잡았다. 떠오른 영감을 책으로 옮기지 않으면 결코 지은이를 놔주지 않으리라는 강력한 압박을 느끼면서 쓴 작품이 바로 이 《환상ㅡ어느 마지못한 메시아의 모험》이다.
작가는 머리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세상이 어떤 이치로 움직이는 건지, 또 어떻게 다뤄야 하는 건지 가르쳐줄 누군가가 내게 나타난다면? 엄청나게 진화한 어떤 존재를…, 세상이라는 환상 뒤에 가려진 실재를 알기에 환상을 다스리는 권능을 지닌 싯달타나 예수 같은 존재를 우리 시대에 만날 수 있게 된다면? 그리고 내가 그런 존재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다면? 또 그가 나처럼 복엽기를 타고 함께 다니면서 같은 목초지에 나란히 내려앉아 지내게 된다면? 그는 무슨 말을 할까? 무얼 하고 싶어 할까?”
이 작품은 어떤 종교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 세상과 우리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마지못한 메시아’와 ‘마지못한 제자’가 함께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이다. 우리가 세상이나 실재에 대해 갖고 있던 신념이나 사고방식들을 뒤집어엎으며 우리의 삶과 세상에 대한 진실을 유쾌한 방식으로 드러내고 있다.
2022년 8월에 발매된 리처드 바크 작가의 영미소설.
특징[편집]
- 환으로 시작해서 상으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훈민정음에서 ㅎㅅ이 나왔을 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