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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동방요요몽에서 나오는 5면 콘파쿠 요우무의 배경 음악이다.
사용 영상[편집]
어레인지↓
특징[편집]
- 히로 시작해, 다로 끝나는 9글자 긴 단어이다.
- 미션 단어 다, 아를 포함하고 있다.
여담[편집]
- 広有射怪鳥事(히로아리괴조를쏘다)는
後醍醐天皇 (고다이고 천황)가 가마쿠라 막부를 멸하고 원호를 건무로 한 해이다. 이 해는 천하에 역병이 유행해 병사하는 자가 많았다고 한다. 가을 말에는 매일 밤 자연전에 괴조가 나타나 언제까지 언제까지라고 울렸다. 그 울음소리는 구름에도 굉장히 사람들의 잠을 방해하고, 모두가 헛되게 두려웠다는 것. - 한자 広有射怪鳥事은 고전으로 써져 있어, ひろありけちょうをいること라고 읽는다. 현대로 읽으면 ひろありけてうをいること. 처음에는 거의 こうゆうしゃかいちょうじ라 읽는다. 広島怪鳥事件은 아니다.
- 모든 동방 브금 중에서도 못 읽는 곡명 1위로 선정되었다.
- Till When? 이라는 뜻은 언제까지 이며, 요괴의 이름이 유례이다.
広有射怪鳥事は、『太平記』巻第十二に収録されている話である。
後醍醐天皇の時代、夜になると紫宸殿上空に怪鳥が現れ、「いつまで、いつまで」と鳴いて人々を恐れさせていた。公卿たちは源義家、頼政の怪鳥退治の例に倣い、源氏の者にこの怪鳥を射させようとしたが、誰も志願する者はいなかった。
そこで、隠岐次郎左衛門広有にこの怪鳥を射させた。広有はこの怪鳥を見事射殺し、天皇から褒賞と姓を賜ったという。
広有が射殺したこの怪鳥は以津真天(いつまで、いつまでん)という妖怪であるとされる。
以津真天は、戦乱や飢餓などで死んだ死体が野ざらしのまま放置され、そのことを恨んだ怨霊が鳥に憑依して妖怪になったものだという。
以津真天は、頭は人のようで体は蛇の形をしており、先の曲がった嘴からは鋸のような鋭い歯が生えており、両足には剣のように鋭い蹴爪があったという。両の翼を広げた長さは、およそ4メートルから5メートルにもなっ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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