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토론문서 역사

"가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사용자 5명의 중간 판 8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단어
 
{{단어
−
|제목=가게
+
|주제=모여봐요 동물의 숲
 +
|어인정=X
 +
|이미지=모동숲가게.jpeg
 
}}
 
}}
−
{{목차}}
+
{{목차}}{{Clearfix}}
−
== 개요 ==
+
 
 +
== 주제 <기타> ==
 +
=== 개요 ===
 
{{인게임 뜻
 
{{인게임 뜻
−
|뜻={{인게임 뜻/번호2|1}}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가겟방「2」 ㆍ[[사전]]19(肆廛)ㆍ[[전시]]09(廛市)ㆍ[[전한]]06(廛?).{{인게임 뜻/번호2|2}} 길거리에 임시로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곳.
+
|뜻={{인게임 뜻/번호2|1}}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가겟방|가겟방「2」]] ㆍ[[사전|사전19(肆廛)]]ㆍ[[전시|전시09(廛市)]]ㆍ[[전한|전한06(廛?)]].{{인게임 뜻/번호2|2}}길거리에 임시로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곳.
 
}}
 
}}
 +
 +
=== 예문 ===
 +
* '''가게 {{글씨 색|red|「1」}}'''
 +
** 담배 '''가게'''.
 +
** '''가게'''를 내다.
 +
** '''가게'''를 열다.
 +
** '''가게'''를 차리다.
 +
** 약국이 드물었던 예전에는 동네 '''가게'''에서 상비약을 팔곤 했다.
 +
** 말 꼬리 채로 파리를 잡다가 싫증이 난 마록은, 장터 주막에 가서 개장이나 먹을까 궁리하며 마누라한테 '''가게''' 잘 보라고 이르고는 집을 나섰다.≪서기원, 마록 열전≫
 +
** 벌써 열 시일세. 자, 진고개를 가셔요. '''가게''' 문 닫기 전에. 부인은 나중에 되더라도 반지부터 낍시다그려.≪현진건, 적도≫
 +
** 안민숙과 차성희는 의논을 시작했다. 가까이에 쌀집과 반찬 '''가게'''가 있을 테니 하나부터 열까지 사 가지고 와서 밥을 짓자는 의논들이었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 설렁탕집이라고 볼품없는 간판을 붙여 놓은 식당으로 들어갔다. 오후 세 시쯤의 식당이라 '''가게'''엔 손님이라곤 없었다.≪이병주, 지리산≫
 +
* '''가게 {{글씨 색|red|「2」}}'''
 +
** 그 거리에는 노상 '''가게'''가 들어서 있다.
 +
 +
=== 관련 문서 ===
 +
* '''비슷한 말''' - [[가가]], [[가가방]], [[가겟방]], [[사전]], [[전시]], [[전한]]
 +
* '''지역어(방언)''' - [[송방]]<sup>(충남)</sup>, [[자굿방]]<sup>(평북)</sup>, [[제잣방]]<sup>(평북)</sup>
 +
* '''상위어''' - [[집]], [[장소]]
 +
 +
== 주제 <모여봐요 동물의 숲> ==
 +
=== 개요 ===
 +
다양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중요 시설 중 하나이다. 너굴 상점, 잡화점 등으로 불린다.
  
 
== 특징 ==
 
== 특징 ==
−
* 미션 단어 '가'가 1개 포함되어 있다.
+
* '''가'''로 시작해서 '''게'''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 미션 글자 '''가'''를 1개 포함하고 있다.
  
−
[[분류:가로 시작하는 단어]][[분류:게로 끝나는 단어]]
+
[[분류:기타]][[분류:모여봐요 동물의 숲]][[분류:가로 시작하는 단어]][[분류:게로 끝나는 단어]]

2022년 5월 1일 (일) 10:11 기준 최신판

가게
모동숲가게.jpeg
주제
어인정
X
길이
2
미션
가1
가 게

주제 <기타>[편집]

개요[편집]

사전 ●
(1)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가겟방「2」 ㆍ사전19(肆廛)ㆍ전시09(廛市)ㆍ전한06(廛?).(2)길거리에 임시로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곳.

예문[편집]

  • 가게 「1」
    • 담배 가게.
    • 가게를 내다.
    • 가게를 열다.
    • 가게를 차리다.
    • 약국이 드물었던 예전에는 동네 가게에서 상비약을 팔곤 했다.
    • 말 꼬리 채로 파리를 잡다가 싫증이 난 마록은, 장터 주막에 가서 개장이나 먹을까 궁리하며 마누라한테 가게 잘 보라고 이르고는 집을 나섰다.≪서기원, 마록 열전≫
    • 벌써 열 시일세. 자, 진고개를 가셔요. 가게 문 닫기 전에. 부인은 나중에 되더라도 반지부터 낍시다그려.≪현진건, 적도≫
    • 안민숙과 차성희는 의논을 시작했다. 가까이에 쌀집과 반찬 가게가 있을 테니 하나부터 열까지 사 가지고 와서 밥을 짓자는 의논들이었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 설렁탕집이라고 볼품없는 간판을 붙여 놓은 식당으로 들어갔다. 오후 세 시쯤의 식당이라 가게엔 손님이라곤 없었다.≪이병주, 지리산≫
  • 가게 「2」
    • 그 거리에는 노상 가게가 들어서 있다.

관련 문서[편집]

주제 <모여봐요 동물의 숲>[편집]

개요[편집]

다양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중요 시설 중 하나이다. 너굴 상점, 잡화점 등으로 불린다.

특징[편집]

  • 가로 시작해서 게로 끝나는 2글자 단어이다.
  • 미션 글자 가를 1개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