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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남로당의 폭력적 반대 투쟁이 전개되는 가운데 1948년 4월 3일,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였다. 총선거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제주도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무장대와 토벌대의 무력 충돌이 계속 되었다. 남한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북한에 또 다른 정부가 세워짐에 따라, 제주도 사태는 국가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되었다. 이에 이승만 정부는 10월 11일 제주도 경비 사령부를 설치하고 본토의 군 병력을 제주에 증파시키고자 여수에 주둔하고 있던 14연대에 출동 명령을 하달하였다. 그러자 김지회(金智會, ?~1949)와 지창수(池昌洙, ?~1950) 등 남로당 계열의 군인을 중심으로 명령을 거부하고 반란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정부는 즉시 진압군을 투입하여 10월 27일부터 진압 작전을 실시하였다. 그 뒤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부역자 색출 작업이 시작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많은 민간인들이 반란군 동조자로 지목되어 희생당하였다.
 

2020년 4월 9일 (목) 18:10 판

여수ㆍ순천 10.19 사건
십일구사건.png
주제
어인정
X
길이
9
미션
1

개요

사전
〈역사〉1948년 10월 19일에 여수와 순천에서 국군 제14연대 일부가 일으킨 반란 사건. 지창수, 김지회(金智會), 이기종(李起鍾), 박기암(朴基巖) 등이 주동이 되어 일으켰으나 국군이 진압하였다.

특징

  • '여'로 시작하는 9글자의 단어이다.
  • 미션 단어로 '사' 1개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