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사용자 이름 또는 IP 주소가 자동으로 미디어위키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의 IP 주소는 끄코위키에서 사용하는 DNSBL 공개 프록시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차단 시작: 2024년 5월 6일 (월) 03:25 차단 만료: 무기한 차단 대상: 3.17.79.60 당신의 현재 IP 주소는 3.17.79.60입니다. 문의에 대해 상기의 상세 설명을 모두 포함해 주십시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개요 == 2006년 서울 종로구에서 발견된 유물이며 서울역사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인용문 |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이하응 초상> 5점은 모두 조선말기 최고의 어진화사(御眞畵師)인 이한철(李漢喆)이 그렸는데, 먼저 그린 3점(黑團領袍本·金冠朝服本·臥龍冠鶴氅衣本)은 고종 원년(1863, 癸亥)의 44세 때 그린 초본을 토대로 하여 50세가 되던 고종 7년(1869, 己巳)에 이모한 것이고 뒤에 그린 2점(袱巾深衣本·黑巾靑袍本)은 환갑을 맞은 고종 17년(1880, 庚辰)의 61세 주갑상(周甲像)이다. 5점의 초상 모두 복식이 다르며 의관과 기물이 매우 화려·성대할 뿐만 아니라 당대 최고의 초상화가 이한철이 그려 수준 높은 묘사력과 화격을 보여주는 최상급의 걸작들이다. 더구나 뛰어난 필력을 자랑했던 이하응의 친필 표제(表題)와 영정함 안에 써넣은 별폭의 홍지표제(紅紙表題), 궁중 표구장의 족자표장(簇子表粧), 유소(流蘇), 영정보, 향낭, 영정함, 영정함보 등이 고스란히 전하고 있어 조선말기 왕실의 아름답고 격조 있는 초상화 문화를 종합적으로 엿볼 수 있다.}} 이하응초상일괄흑단령포본금관조복본와룡관학창의본흑건청포본복건심의본 문서로 돌아갑니다.